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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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9화-과거와 현재 그리고 PTSD

알드노아 제로 9화-과거와 현재 그리고 PTSD

1. 이번 화는 크게 세 인물들을 조명한 화였습니다. 뭐 제목에도 씌여 있지만 각각 과거에 상처를 가지고 그 정신적 외상으로 계속 괴로워하는 주변 인물들이 나왔죠. 2. 일단 일번타자 자츠바움 경. 8화까지 상당히 평면적인 악당 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화에서 급격하게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 캐릭터적 매력이 급상승한 상태. 물론 악역이 끝까지 단순한 악당인 것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만 문젠 주적인 화성기사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밋밋했던지라 하나 정도는 이렇게 다양한 면모를 보일 때도 되었지요. 어쨌거나 의외로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 대의와 그와 연관된 사원(私怨)도 충실하게 갖춰져서 적으로서의 포지션은 이번에 훌륭하게 잡았습니다. 사츠키님도 말씀하셨죠, 사심이 있어야 대의를 떨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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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이기던 경기를 완벽하게 말아먹음. 물론 마정길부터 해서 송신영까지 손승락을 빼고는(이 양반이야말로 걍 전업 마당쇠 가야하는 거 아닌가 몰라...)잘 한 거 하나도 없지만 오늘 염감의 작전과 투수 교체는 진짜 눈뜨고 봐주기가 힘든 지경. 아무리 결과론이니 냄비니 하지만 대체 조상우는 뭐 올라가면 의무적으로 30구는 던져야 하는건가 얘가 중간부터 뻔히 흔들리는 거 보이고 홈런 맞기 전 삼진도 진짜 거의 우겨넣어서 잡은건데 뭘 믿고 거기서 계속 썼지? 차라리 송신영을 쓰려면 그 때나 쓰던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진짜 얼척이 없어서 웃은 게 박동원 자리에 이성열 대타. 박동원이 내 그래 뜬금포는 있지만 타율 자체야 영 곶곶하니까 대타를 쓸 수 있다고는 하겠음. 근데, 거기서 이성열을 써요? 내가 투수

14.8.24 애니감상-이번 분기 패권작은...

1. 노자키군을 밀 수 밖에 없네요. 와카마츠는 좀 재미가 없었지만 그 전까지야 뭐 뻥뻥 터지게 만들었으니...게다가 확실히 요즘엔 여성우들 기본 실력이 높아요. 토미노 옹이 요즘엔 죄다 모에 목소리만 낸다고 뭐라고 했다고 하지만 그런 기교와 별개로 '호흡'을 잘 맞춘다는 면에서는 과거 신인들 들어왔을 때랑은 비교가 안 됨. 여하간에 특A급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A는 받을 수 있는 훌륭한 물건. 2. 사이코패스 신편집판은 추가된 부분이 주로 마키시마 파트. 물론 이번 화 같은 경우에는 카가리 과거사라던가 조금씩 더 양념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마키시마란 어떤 인간인가'에 좀 더 주목하는 식으로 가고 있죠. 원래 판본이 마키시마보다는 코우가미랑 아카네의 버디물로서의 측면을 좀 더 강조했다면

내일 부산 갑니다

동생과 같이 부산을 가는데...먹을 데 놀 데 하여간에 서울촌놈이 부산에서 가볼 데 추천좀 아무데나요. 현재 밀면이랑 돼지국밥은 정했고...동생이 워낙에 장어 좋아해서 꼼장어 한 번 먹기로 했는데 그거 말고는 별 게 없네요. 게다가 하필이면 비가 온다고 해서 더 그런 것도 있고...비와도 갈만한 데 아시는 분은 특히 환영.

알드노아 제로 7화-이나호와 슬레인

1. 두 사람의 특징이 극명하게 드러난 화인데 그 이전에 먼저 다른 이야기부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성 기사 이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 이 물건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네, 잘못 알고 있었고 말구요! 1~3화까지 우로부치가 '직접' 맡은 파트는 워낙에 진중하게 나간데다가 오베르슈타인급으로 냉철한 주인공에 양산기가 주인공기란 사파 특성 때문에 음, 이건 좀 세세하게 파고들어야겠군! 싶었는데... 그딴 거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로케라스 절대방어야 그렇다 치고 아르기레에선 혹시나 했는데 솔직히 헬라스전에선 뭐 볼 거 있습니까?! 그야말로 7, 80년대 로망의 집결체 아니겠습니까!! 로켓펀치 여섯발을 쏴대고 그 여섯개에 각각 이름을 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