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은 떡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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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는 왜 인기가 있을까?

뮤즈는 왜 인기가 있을까?

떡은 떡집에|2015년 4월 17일

단순히 노래가 좋고, 캐릭터를 잘 나타내서 라고 답한다면 저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라고 확신을가지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요소가 있었기에 지금의 뮤즈가 있었는가를 극히 주관적인시점에서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D와 3D 그리고 2.5D를 알고 계시는지요? 씹덕이라는 표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뜻이야 어떻든 한국에서는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고있으니까요. 누군가를 좋아해서 '팬' 정말 좋아하면 '광팬'으로 칭하는데 실상 팬(fan)의 어원은 라틴어의광신자에서 따온 단어입니다. 우리가 아는것 만큼 좋은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죠. 좋아하는것은 마찬가지인데 3D 가수를 좋아하는 것은 팬이고 2D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는건 씹덕이라고정의하는거 자체가 우습다고 느껴집니다. 그

비타와 나노하 비하인드 잡설.

비타와 나노하 비하인드 잡설.

떡은 떡집에|2015년 4월 16일

1. 나는 힘세고 강한 그리고 멋진 주인공을 싫어한다. 왜 그러냐 물으면 그냥 원래 그런 성향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이런건 게임에서도 적용되어 남들은 스트리트 파이터에 류나 켄 혹은 가일같은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할때 난 장기에프로 적을 묵사발 내는 꿈을 꾸었고...결국 이루어 냈다. 2. 멋진 주인공이 빛나는 이유는 그만큼 악역이 잘해주기 때문인데 그걸 간과하고 표면적인 주인공만 빠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뭐 비주얼적인 면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캐럭터 들에게는 각자의 몫이 있고 각각 제 몫을다해줄때 작품이 살아나게 된다. 3.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본들 결국 착하고 잘난놈이 거들먹 거리는건 맘에 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현실이든 가상이든 착한놈이 잘된꼴을 보면

μ's VS imas 대결 확정.

μ's VS imas 대결 확정.

떡은 떡집에|2015년 4월 6일

란마 여운이 가시지 않아 트위터를 돌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이런 발표가 떳습니다. 이번 여름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펼져지는 라이브인데 대진표(?)를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8.28일 첫날에 나오는 가수들입니다. 보이시죠? 전통의 강호(?) 아이마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사미 너무 좋아합니다. 밍고스는 진리입니다. 출연 작품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아이마스는 시작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고전팬들도 엄청난데요. 솔직히 뮤즈랑 붙일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뮤즈는 뭐...아실분은 다아는 신흥 강호입니다. 워낙 극성팬들이 있다보니 럽폭도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항상 모든것이 그렇지만 큰 인기를 얻을수록 안티도

란티스 마츠리 갔다왔습니다. 코멘터리 잼있네요!

란티스 마츠리 갔다왔습니다. 코멘터리 잼있네요!

떡은 떡집에|2015년 4월 5일

공연장 안에서는 사진이나 촬영을 금지해달라고 계속 당부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참았습니다. 나중에 라이브 dvd가 발매되면 살 예정인데 어떻게 촬영되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스탠딩 번호는 587인데 시작 10분전에 도착해서 앞으로 뚫고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몸으로 밀어(?) 중간쯤에위치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 왜이리 큰사람이 많은지 제 키가 178cm 인데도 불구하고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곳저곳 구석으로 계속 옮기면서 봤네요. 다음부터는 꼭 2층 좌석이나 잘 보이는 자리를 확보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라이브를 몇번 다녀본 경험이 있어 봄철 옷과 얇은 걸칠것을 준비해고, 500ml 물하고 작은 손수건을 준비했습니다.어떤분들은 수건을 목에 걸치고 계시던데..물론 이것도 나쁘진

칸코레 애니는 팬디스크라 생각합니다.

칸코레 애니는 팬디스크라 생각합니다.

떡은 떡집에|2015년 1월 28일

아는사람은 다 해봤거나 해보진 않았어도 캐릭터를 한번쯤은 봤을법한 작품 칸코레 입니다. 별의별것에 모에화를 진행한 열도에서 배를 '모에화' 한 작품인 칸코레는 식상한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각설하고 게임을 접해보지 않는 분들은 도대체 저 젊은 처자들의 무엇을 보고 '구축' 이니 '전함' 이니 구분을두는지 모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비슷한 옷을 입구 있는걸까? 피탄을 당하는데 옷은 왜 찢어지지? 굉침은 뭐지? 라는 등등 사전 설명이 너무도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런것은 별다른 코너를 준비해 전함의 특징이라던가구축함의 특징이라던가 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어필했다면...걸판(걸스&판처) 정도의 세세함은 아니더라도 한층 더 재미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지나쳐버린 느낌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