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은 떡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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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체? 캐릭터보다 그 안에 설정이 끌립니다.

로만체? 캐릭터보다 그 안에 설정이 끌립니다.

떡은 떡집에|2013년 11월 6일

이번분기 신작중에 킬링타임용으로 감상을 시작한 '왈큐레 로만체' 였으나 캐릭터나 하렘설정 이런건 제쳐두고 그냥 자우스트란 경기가 흥미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하면 아플것 같고(?) 뭔가 대리만족을 느껴보고 싶었으나 원작은 ADV 시뮬게임이라 텍스트 바다에 빠지면 허리랑 머리가 피곤할거 같아서... 그래서 생각했던게 샤이닝 포스 왠 뜬금포인 샤이닝 포스냐면.. 일단 켄타로우스의 임펙트가 컸던 게임이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SRPG를 잡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거 같았습니다. 답답한(?) 심정으로 네이버 검색에 자우스트를 처보니 뭔가 '자우스트 레전드'라는 쉰내 나는 게임이 IOS용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마침 아이폰을 쓰기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2달러인데 지금 1달

몬스터 헌터4 플레이 일기

몬스터 헌터4 플레이 일기

떡은 떡집에|2013년 9월 22일

사실 언제 나올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요즘 월탱에 빠져있다보니 다른 게임을 신경을 겨를이 없었고요. 겸사겸사 마장기신3도 3회차를 들어가고 있었고, 슈로대UX는 사놓고 플레이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의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몬헌4가 나왔는데 지금 신도림 한우리에 와있다 하나 더 사놓을까? 라고요. (벌써?) 바로 OK를 했습니다. 가격은 69,000원인데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했죠. 사고나서 들어보니 오후에 물건이 전부 매진되었다고 하네요. 더더욱 놀라왔던건 일본에서도 초도물량이 매진되어 다음주가 되어도 사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정발을 기다리시는분도 있는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건 정발판은 한국 정발 3DS에서만 돌아갑니다. (그런걸보면 소니가 대범한 구석이 있어

내여귀 결말은 예정된게 아니었나요? [네타포함]

내여귀 결말은 예정된게 아니었나요? [네타포함]

떡은 떡집에|2013년 6월 18일

좋아하던 작품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이하 내여귀)가 12권으로 완결 났습니다. 바로 어제 봤던 느낌인데 벌써 6년째 연재라고 합니다. 돌아보면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사실 이작품으로 인해 여동생 시리즈의 붐이 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많은 여동생(?)물들이 공공연하게 쏟아져 나왔던것도 내여귀의 큰 성공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저만이 아닌 많은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대부분의 서브컬쳐가 그렇겠지만 소설이나 만화, 게임은 대리만족의 욕구가 최우선입니다.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애초에 여동생이 없기에 시도조차 불가능) 상황을 작품의 주인공인 쿄스케를 통해 느끼며 여동생이 없는 남정네에게 여동생과의 금단(?)의 관계를 보여주는 내여귀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작품의 1

월오탱 승률이 올라가기까지...

월오탱 승률이 올라가기까지...

떡은 떡집에|2013년 6월 11일

시작을 독일로 해서 소화에 익숙해졌습니다. 이것저것 문어발 트리를 타서 저 조차도 어떤걸 먼저 키워야 될지 우선시해야 될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30의 구간까지 떨어져 '그냥 생각없이 즐겨야겠다 승리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야' 라고 자포자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저보다 늦게 시작해 월등한 실력으로 +승을 차고 나간 친구의 조언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가 말하길 10판을 했을때 자신의 힘이 미치는 판은 2판정도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8판은 승이든 패든 개인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구간이지만 나머지 2판은 자신의 힘이 개입할 수 있는 구간인데 여기서 자신이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곧 그것이 - 구간과 + 구간의 차이가 생긴다는 조언을 해주더군요. - 구간

사키 아치가편이 끝났더군요. [네타]

사키 아치가편이 끝났더군요. [네타]

떡은 떡집에|2013년 4월 9일

설마설마 했는데 아치가 학원이 1위로 결승 진출을 하는군요. 무엇보다 흥미로웠던건 베일에 싸여왔던 시즈의 능력이 나왔습니다. 산의 주인 마작에서는 도라를 뒤집거나 깡을 칠때 패를 가져오는데 이곳을 영산이라고 하죠. 한가지 약점이 있다면 주사위의 숫자로 지배력이 좌지우지 되네요.(짝수일때 극강) 문제는요. 산에서 패를 가져오는 기술 영상개화를 쓰는 사키에게 있어 최강의 천적이라는 겁니다. (아치가편 16화는 시즈의 능력 설명편이 될겁니다) 사키 아니메 2기 전국대회편이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어찌되든 만만치 않은 결승전이 될거같아요. 저는 왠지 짧지만 길었던 아치가 애들이 더 맘에 드네요. 본편에선 주인공 보정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