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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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밀회]강형준 교수의 총부리는 어디로 튈 것인가?
지난 회 예고편으로 미리 알기야 알았다지만, 이렇게 급박하게 그 줄을 당길 줄은 예상치 못했는데... 4화 마지막 쯤에야 나올 것이라 예상했던 것이 첫머리에 던져지면서, 강형준에 의한 총부리가 어디로 겨눠질지, 내내 긴장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특히 계단 아래에서 혜원을 올려다보던, 그의 노려보는 눈빛... 사실 그에 대한 내 생각은 극중 등장인물의 입에서 나오는 그의 평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중2병 걸린 남편 코 닦아주며 우쭈쭈 하는 혜원의 짐덩어리 같은 느낌. 하지만, 단지 혜원의 남편이란 이유 만으로 대학교수가 되었을리는 만무하고...그 또한 이 마피아 조직의 구성원으로써의 역할과 자질이 있기 때문에 그들 속에 거닐 수 있는 것이며...아마 이번 화가 그 자격과 자질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현재까지의 밀회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스킨쉽 장면 리와인드좀 고만 써먹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건 뭐 지난 이야기도 아니고 그 회차 스킨쉽을 리와인드를 계속 써먹으니. 첨에 한두번이야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뭐. 분량 떼ᆞ긴가 싶을 정도로 스킨쉽 리와인드가 잦군요. 시청자는 그 회차에 맘에 두는 장면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를 더듬어볼 권리 정돈 있는건 아닌가 싶은데 그걸 침해 당한다 싶을 정도로 빨간펜 밑줄쫙 하고 있으니 원. 혜원이 제 좋은 표정 보여주잖고 걸어 계단 올라갈 때에야 만면의 웃음 보여주던 연출은 애타게 만들어 좋았건만. 물론 밀회가 꼭 두 사람의 불륜이라면 불륜을 예쁘게 그려야만 할 것도 아니고 기술적으로 그 부분들만 들추며 혜원의 내심에 있는 역겨움과 거부감을 드러내려는 방법이라면야
[디아3]드디어 시작된 서버 대란(...)
그렇잖아도 새벽에 렙업하면서 백섭 두번 맞고 렙업 두번을 다시 하고, 아드리아를 새로 잡고, 전설 한개 날려먹는 등(...)더러운 꼴이란 꼴은 다 본 접니다만. 이제 또 서버 뻑+대기표+접속 불가 문제가 트리플로 붙는군요. 후...
![[디아3]오리지널 자체 엔딩](https://img.zoomtrend.com/2014/03/24/b0035782_532fc8415778a.jpg)
[디아3]오리지널 자체 엔딩
고행 6단계 액트1에서 액트 4까지 꼼수 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이정도면 오리지널의 대미를 장식할만한 자체적인 엔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목표했던 300레벨은 포기했지만 말입니다; 득템이 있고 템 업글이 좀 더 되었다면 300을 찍는데 모티베이션이 됐을텐데, 요즘 아이템 드랍율이 급감하고, 쓸만한 아이템은 주워본 기억이 2주 전인지라(...) 이제, 내일 새벽이면 말티엘이 오는군요. 여기에 대비하여 7시쯤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디아블로 1: 체력 7억 6천만 디아블로 악몽버젼: 피통 3억 5천만 분신 소환만 해도 피통이 몇천만 단위(...) 하지만 끝내 이겼습니다. 제 디아블로3 오리지널의 진정한 엔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종 아이템 정리 불멸왕 투구...먹긴 했으되, 영 딜링
![[디아3]70달성](https://img.zoomtrend.com/2014/03/25/b0035782_5330b197aaa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