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강형준 교수의 총부리는 어디로 튈 것인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1일
Posts

[밀회]강형준 교수의 총부리는 어디로 튈 것인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1일

지난 회 예고편으로 미리 알기야 알았다지만, 이렇게 급박하게 그 줄을 당길 줄은 예상치 못했는데... 4화 마지막 쯤에야 나올 것이라 예상했던 것이 첫머리에 던져지면서, 강형준에 의한 총부리가 어디로 겨눠질지, 내내 긴장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특히 계단 아래에서 혜원을 올려다보던, 그의 노려보는 눈빛... 사실 그에 대한 내 생각은 극중 등장인물의 입에서 나오는 그의 평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중2병 걸린 남편 코 닦아주며 우쭈쭈 하는 혜원의 짐덩어리 같은 느낌. 하지만, 단지 혜원의 남편이란 이유 만으로 대학교수가 되었을리는 만무하고...그 또한 이 마피아 조직의 구성원으로써의 역할과 자질이 있기 때문에 그들 속에 거닐 수 있는 것이며...아마 이번 화가 그 자격과 자질을 보여주는 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