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Posts
820 posts나쁜 녀석들, 김상중이 너무 좋아;ㅁ;
강동원만 빼면 학 투더 살이 가능한(...) 마동석이나 킬러본능 조동혁, 아직 뭔가 잘생김 포지션만 맡고 있는(...)박해진도 좋지만. 김상중이 너무 좋다. 눈빛부터 헤어스타일까지, 난 또라이요, 내가 이 바닥 제일 또라이요 하는 그 아우라가 너무 좋다. 김상중에 대한 애호는 꽤 오래된 편인데, 처음 내가 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무려 목욕탕집 남자들(...) 배종옥 씨가 맏딸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차고 똑부러지고 할말 다 하고 사는 그녀와 지지 않고 대거리가 가능한 김상중의 캐릭터를 보고 훅 갔다. 그러고보면 한석규는 서울의 달보다 아들과 딸에서 김희애 남편으로 나온거 보고 훅갔었는데(...) 어쨌든, 그 뒤로 어머니가 챙겨보는 내남자의 여자에서 찌질한(...)모습도 보고.
넋두리
게임 회사에 있을 당시의 일... 회사 다닐 당시, 우리 부서는 웹게임 관련한 사업들을 추진하였었는데(일종의 새 먹거리 찾기) 그때 난 퇴사를 고려중이었고, 덕분에 배짱부리고 회사에서 게임을 아예 만들고 있었다(...마케팅이었는데 게임 만들고 있었으니, 꼬우면 짜르라는 식;;;) 그게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쯤이었는데, 당시 내가 주장한 건 1. 캐릭터의 카드화, 2. 캐릭터들을 유저가 팀으로 구성 3. 구성한 팀을 이용한 사냥과 pvp 개념이었다. 이걸 웹게임 플랫폼으로 만들자는게 의견이었는데...당연히 회사에선 까였고(...) 까인 이유를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1. 카드게임은 친숙하지 않다. 2. 그런 장르가 먹히겠는가? 정도였던걸로 기억. 당시엔 모바일 게임들이 이토록 횡행하던
게임 관련 대회 결승 직관이 있을 때마다 노심초사
전 저런데 가지 않습니다. 블리자드의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 직관간 이래로, 인간들 많이 모이는데 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은지라. 그럼 뭐에 대해 노심초사하느냐. 사고날까봐요. 솔직히 국내 게임 방송 혹은 대회들의 운영은 여전히 미숙하기가 짝이 없고, 사고 나기가 딱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이렇게 조용히 지나간게 다행이다 싶을 지경이죠. 솔직히 오늘 롤드컵 후기들 사진들만 봐도 한건 어디서 터져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을 수준의 군중들이 운집해 있는데... 영 불안불안 합니다. 그건 그렇고. 삼성 화이트의 우승은 축하. 그런데 보진 않았지만, 들리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글쎄, 과연 롤이란 게임이 나아가야 하는 방식이 저 방향이 맞냐 라는 생각 밖에는

고어하울VS아폴리온
진짜 별거 아니지만, 뭐가 더 나은가 혼자 열심히 고민 중. 오크라면 역시 도끼지...였는데 이제 뭐 종특도 날라갔고; 아폴리온의 장점이라면 모양이 굉장히 특이하고 어쨌든 눈에 잘 띈다는 것. 그리고 녹색빛이 도는게 갑옷의 해골 눈알 안쪽은 모두 녹색 글로우라 서로 어울림.언젠가 둘 중 하나를 고르겠죠, 뭐. 그리고 얘는 아즈얼라에서 부스팅을 할까 고민 중인 나엘. 생각해보면 60찍고 그냥 부스팅하면 되잖(...) 전사를 23렙까지 키우면서 별다른 어려운 점도 없고 아직 분쟁 지역이 아니라 호드 만날 일도 없지만, 솔직히 렙업이 질리... 그냥 죽긔를 부스팅하고 깨작깨작 템이나 모아서 공찾이나 가볼까...생각 중. 근데 나엘 남캐 너무 섹시한거 같. 허리 라인도 예술이고 그러면서도 그
아즈 얼라에서 본 무서운 채팅
렙업을 하고 있는 2시간 가량의 시간 동안 내내 이어진 그 채팅의 내용은 바로. "우리 탱커 2명만 있으면 탄공 갈 수 있어." 란 소리를 2시간을 봤다(...) 물론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ㅁ; 과연 괜찮은 것인가 아즈 얼라?! 모든 직업이 귀천없이 우대받는, 행복한 아즈얼라로 어서 오세요!(어디서 약을 팔어!) 호드와 경매장 통합(FTA!)되서 경제적 이득도 누리는 1섭 얼라! 야 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