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대회 결승 직관이 있을 때마다 노심초사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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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대회 결승 직관이 있을 때마다 노심초사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10월 19일

전 저런데 가지 않습니다. 블리자드의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 직관간 이래로, 인간들 많이 모이는데 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은지라. 그럼 뭐에 대해 노심초사하느냐. 사고날까봐요. 솔직히 국내 게임 방송 혹은 대회들의 운영은 여전히 미숙하기가 짝이 없고, 사고 나기가 딱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이렇게 조용히 지나간게 다행이다 싶을 지경이죠. 솔직히 오늘 롤드컵 후기들 사진들만 봐도 한건 어디서 터져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을 수준의 군중들이 운집해 있는데... 영 불안불안 합니다. 그건 그렇고. 삼성 화이트의 우승은 축하. 그런데 보진 않았지만, 들리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글쎄, 과연 롤이란 게임이 나아가야 하는 방식이 저 방향이 맞냐 라는 생각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