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쿼츠의 일상
Posts
8 posts
호두 잉글리시 레벨 63
늦깍이 영어 공부 중인 요즘.가장 나에게 적합한 학습으로 호두 잉글리시를 선택했다. 이미 6개월치를 지불했고 나름 적응도 한 상태인지라 이 게임(?)의 장단점을 몇 자 적어 보고자 한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영어학습 게임인지라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이 있다.특히, 옷갈아 입히기와 방꾸미기가 이 게임의 최대 보상이다.그러나 한정된 가구와 벽지, 카펫은 후반으로 가면 별로 꾸밀 요소로 흥미를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다른 동네로 이적한 지금의 상점에도 변화가 별로 없다.옷 빼고는. 상기 옷은 60레벨 기념으로 뽑아 입은 옷.친구가 될 수 있는 캐릭터와 베프가 되면 그들의 코스츔을 주기도 하는데 패셔니스타 랭킹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이 게임은 랭킹 시스템이 있고 금요일마다 나의

영화 프란치스코
"조이"를 볼 생각이었다.올레 별 포인트가 남아 돌아서 피자 아니면 영화가 전부인지라 저번달 데드풀도 좋았고 해서 이번에는 실화에 환장하는 신랑을 대동하고 가볍게 보려고 했었다. 그런데 예매하는 날 다른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오오, 포프 프란치스코의 영화가 나왔다.종교는 불교지만 카톨릭은 꽤 좋아해서 흥미가 느껴졌다.이전의 무한파워 교황님이 임팩트 있는 모습을 하고서도 짧은 제위 기간을 보냈기 때문에 요한 바오르2세 교황님이 연임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두 교황님의 이미지가 비슷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라칭거 교황님이 너무 다크서클이 심해서 상대적으로 순한 이미지의 두 분이 연임한 기분이 든 건 어쩔 수 없음. 흠흠, 아무튼 이 날 예매하고 점심을 빕스에서 실컷 먹고 별 포인트도 잔뜩 쓴
소피아 공주 삼각관계로 가는 것인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안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어린이 애니메이션. 우리집은 노래가 같이 나와야 즐거워하는 아이가 있기에 그 아이 때문에 거의 외면하던 디즈니 채널을 보게 된다. 생각보다 수준 높은 애니에 감탄하고 거의 들리지 않던 성우 레이더가 다시 작동하게 된 것도 이 탓인데. 갓난쟁이 때부터 좋아하던 것이 소피아 공주.(소피아 1세) 개인적으로 주인공 보다 엠버 공주를 더 좋아했으므로 소피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디즈니 공주들이 하나 같이 착해서 손해 본다면 얘는 적당히 나쁜 짓도 하고 다니는 공주다. 나중에 뉘우친다지만 은근 본받을 주인공은 아니다. 보통 아이들의 성격을 소피아에게 주입한 것은 좋은데 너무 애 어른 같아지고 있어서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뭐, 감평은 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