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날, 그리고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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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_20120924_코엑스 메가박스 12관 우리나라 늑대아이 라는 타이틀 도 무척 좋았지만,일단 일본애니메이션 이니만큼, 일본판 포스터를 구해보고 싶었다. 8시 20분프로였으니까 거의 마지막 프로였던것 같은데,사람이 꽤나 많아서 놀랬다.작은 관이었지만 가득 차 있었는데, 이글루스 내의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결국 보러 가고야 말았다.그저그런 사랑이야기 려나, 또 식상한 늑대인간 이냐 등등의 생각과는달리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웃게 만들어준다.물론, 울컥 왈칵 하는 장면들도 조금은 등장하고, 감수성의 차이에 따라서는찡하거나 울컥하는 장면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지브리 사 의 애니메이션들은 하나같이 자연 과 함께 하는, 이른바 자연과의 공생론 에 대한 철학을자신들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투영해주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응답하라 1997이 어제 드디어 대망의 막을 내렸다.따지고 보면 12시 넘어서까지 했으니 오늘 이라고 해야할까. 나름 월요일을 버티는 희망이 되어주었던 응칠이는 그렇게 갔다..아아..나의 님은 갔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치열하게 누가 시원이의 남편인가 를 추리하던 눈빛들은 윤제로 확신이 되어갔고,만약 반전이 있어 태웅이가 남편이라면 그건 막장이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와 결국 윤제로 가야만 하는 분위기였다.나 역시 무조건 윤윤제 였으므로, 분만실앞에서 뭔가 풀어헤쳐지고 다급한 모습과 눈빛으로제가 남편입니다 할때 뻔히 그럴걸 알면서도 마음졸였기에 매우 좋았다.(마치 이산에서, 한지민이 애낳기 전엔 안죽을걸 알면서도 불안해했던 그런 느낌으로 초조했달까..) 게다가 마지막회 제목이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윤제와 태웅의 데칼코마니, 그리고 응답하라 1997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는 기분으로 보고있는 드라마,앞서 응칠이(응답하라 1997)에 대해 짤막하게 남겼었는데아 이드라마 정말, 사람을 쥐락펴락 한다. 작가님은 나빠..왜 이 두형제는 취향이 이토록 찍어낸 듯 완벽하게 데칼코마니 인가..여자보는 눈하며, 반지고르는 취향하며, 커피취향에 당(糖)에 대한 철학: 무조건 많이, 무조건 단거 까지 같다.반지보면서, 앗싸 윤제 반지다!! 이러고 확신하니 태웅이 반지 디자인을 바꿔 선물하질 않나시원이가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요 라고 했는데, 윤제가 그말을 똑같이 해서 앗싸 윤제 마끼아또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다! 이랬더니태웅이 그 많은 커피 중에서 덥썩 마끼아또 를 집질 않나.. 생김새는 약간 반대의 느낌이고 성격도 반대의 느낌이지만,그들의 취향만큼은 찍어낸듯 같아서 당

잇힝

잇힝

제주항공 너무 귀엽다.더군다나 구름 사이를 뚫을때 찍어서뭉게구름 까지 너무 귀엽게 나와서약간 삐뚤게 나오긴 했지만, 기분이 좋아졌다.

그냥 일본스럽다고 생각되는 풍경

그냥 일본스럽다고 생각되는 풍경

뭔가, 색감을 보정했으면 더 그럴싸했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