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날, 그리고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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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영업중인 스테이크 집
후쿠오카, 텐진전력을 다해 영업중이었음.햄버그 스테이크인데, 조금씩 떼서 옆에 있는 작은 돌판에 직접 익혀먹는 방식. 솔직히 맛있었음.조금 짰지만. 체인점 내자고 주인장 붙들고 말하고 싶었지.. 한국인들에게 유명해 그런지 한국어로 된 메뉴는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다.

익숙치 않은 것이 주는 짜릿함.
20120814_Fukuoka Plaza Hotel Premier 익숙한 것이 언제나 좋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필요할때가 있는 것 같다.일본여행을 계획했던 것은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일종의 벌이었다. 대학시절 일본어를 배웠으므로 일본어 쓰러 일본에 한번 가봐야지 라고 생각했고그게 10년이 흘렀다.여전히 나는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었고그래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젠 그만 실행에 옮길 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실행하지 않는 건 결국 내 핑계였다. 약간의 모험과, 약간의 치기로없는 돈 빚이라도 내서 가자는 생각으로 숙소를 예약했고,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물론 내 방이 가장 편하긴 하지만,숙소의 침대도 편안했

스타벅스 후쿠오카 한정판 텀블러
스타벅스 후쿠오카 한정판 텀블러.커플로 득템해올까 생각했지만,사진을 본 그의 반응이 생각보다 뜨뜻미지근해서 맘상해서 안사옴.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듯.

정말..맛있어 보였었는데..
마카롱이 붙은 핑크핑크 의 너는정말 맛있어 보였지..그래서 널 선택했지..하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난 그래 저렴해서 드라이피니시D나 먹을꺼야..

불편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케빈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_린 램지 감독_틸다 스윈튼, 이즈라 밀러20120810 광화문 씨네큐브, With chacha요즘 밸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를 꼽으라면,단연 케빈에 대하여 를 꼽을 수 있을 듯.하루에 한두개 씩은 꼭 리뷰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사실 이영화를 보는내내 불편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미소짓게 되는건 손가락에 꼽는듯. 일단 케빈의 여동생,매우 귀엽다.저런 딸을 낳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하지만 케빈을 보면,쟨 왜저러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비난의 화살이 엄마에게 꽂히는 것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만이 연좌제 가 있는 것이 아니었던것인지,그래도 감정적인 면에서는 좀 더 개개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