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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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쿄-뉴욕-보스턴] 뉴욕, 레고샵, 록펠러 센터,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뉴욕, 레고샵, 록펠러 센터,

중국을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지만 경유하는 관광객에 한해서 비자가 면제된다. 그것도 몇시간 동안만. 그리고 몇몇 정해진 공항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인데, 원래는 베이징, 상하이에서만 시행되던 것이 광저우까지 하게 되었단다. 떠나기전 찾아보니 승무원에게 '나는 경유 하는 사람이고, 외국인이지만 비자가 없고, 필요하지 않다' 라고 하라는데, 문제는 중국항공... 승무원들이 영어를 못알아들어. (오열) 농담이 아니라 '얘가 무슨 말을 하는거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질문했더니 승무원 서너명이 우르르 몰려와서 술렁술렁 자기들 끼리 수근수근 하더니 '응 알았어. 그러니까 너 그냥 경유하는거지? 별다른 서류 필요없는 것 같은데 (모호)' ...... 중국항공 승무원들 영어로 의사소통 안된다는게 거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에서 뉴욕으로,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에서 뉴욕으로,

떠나기전에 찍어본 숙소 모습. 딱 1인이 머물기 나쁘지 않았다.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에 나가 있다보니 그냥 깨끗하고 싸고 조용하고 욕실만 쓸수 있으면 괜찮아서 여기로 숙소를 잡았는데 일단 숙소 매니져가 상당히 친절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영어를 다 잘함.-_-)b 방안은 이렇다. 다다미 방에 이불 깔아서 뒹굴거리면 됨. 샤워실은 2개 쉐어한다. 여성만 쓸수 있는 샤워실이 또 따로 있긴 하다. 타올은 아침마다 2개씩 새것을 준다. 샤워실도 짜끄마지만 청소를 잘해둔다. 가장 웃겼던 것은 화장실. 이렇게 작은 문이 있는데... 들어가면 화장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야마노우에 덴푸라, 산토리 뮤지엄, 하라뮤지엄, 일루미네이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야마노우에 덴푸라, 산토리 뮤지엄, 하라뮤지엄, 일루미네이션,

이날 종일 걸어다녔다. 그도 그럴게; 이 날이 일본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이라서 (다음날은 비행기타고 간다) 몰아치듯 돌아다녔다. 그전에도 그렇게 다닌것 같지만-_- 이곳저곳에 볼게 흩어져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면서 걸으며 간단하게 뭐 먹다가 디자인 사이트 나오고 난 다음에는 안돼 앉아야해... 난 뭘 먹어야 해... 하고 미드타운에 들어갔다. 혼자서도 먹을수 있고 하지만 일본음식이 뭐가 있나 보다가 별 생각없이 런치만 보고 들어간 곳. 야마노우에 덴푸라 라고 미드타운 건물 안에 있는 식당인데.... ...... 런치 끝났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젠장 몰라 아무거나 먹을꺼야 하고 메뉴판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이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본에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네셔널 아트센터, 후지필름 갤러리, 디자인 사이트,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네셔널 아트센터, 후지필름 갤러리, 디자인 사이트,

롯폰기에 도착해서 어디부터 갈까 고민하다가 도쿄 국립 신 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 tokyo)부터 갔다. 이 미술관의 특이한 점이 매번 전시가 바뀌고, 미술관에서 상설로 전시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미술관 규모가 꽤 큰편인데도 상설전시가 없다는게 약간 의아했지만 관람객들 수 보고-_-; 아, 그래도 되겠구나 싶었다. 도쿄에서 각 미술관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장점인지 단점인지 딱 보아도 버블시대에 중장년이었을것 같은 사람들이 이제 은퇴하고 여생을 즐기고 있는게 보인다. 뭐, 지금 젊은 세대는 죽을맛이지만 (이건 어느 나라나 공통) 그 버블시대때 만들어 놓은 문화예술이 꽤 부럽다. 그리고 그걸 즐기러 다니는 고객층이 있다는 것도. 이것은 평일 낮입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무드 인디고, mot 컬렉션, 소라빵,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무드 인디고, mot 컬렉션, 소라빵,

이왕 간거 지금 전시중인 거 다 보자! 한 것이었지만 당시엔 아무생각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찾아보니 미셸 공드리 감독의 에서 나온 것들을 전시하는 전시회였다; 아쉽게도 영화를 못봐서 뭔가 감동이 덜했지만 그래도 꽤 특이해서 뭐지 이 영화 나중에 찾아봐야겠네 했었으니. (그런 의미에서 생각난 김에 오늘 봐야겠다. 프랑스 영화라서 있으려나 모르겠네?) 예를 들면 이런거... 이런거 라든지... 디자인 스케치 같은거나 노트같은게 있는 프랑스어라 모르겠다... 타보고 싶다.... 집필할때 썼던 타자기 같은거라고 예상. 아쉽다. 영화보고 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면 <이터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