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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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단언컨데, 아마아마 콤비는 최고의 커플입니다.

[아이마스]단언컨데, 아마아마 콤비는 최고의 커플입니다.

이상하네요~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커플을 사람들이 왜 안 좋아하는 걸까~ 이렇게 팬아트도 많은데~ 아마아마 커플은 진리라능. 취향 존중 안하는 덕들은 그걸 몰라요~

[길티기어]마이너 커플 파는 사람의 푸념글.

[길티기어]마이너 커플 파는 사람의 푸념글.

[구글, 픽시브 뒤져서 딱 세장 찾았습니다. 이래뵈도 공식에서 플래그가 있는 커플입니다.=_=] 분명히 말하는데, 전 신엘도 싫은건 아닙니다. 함께 죽이 잘맞는 바보남매같은 커플. 이게 얼마나 대단한 모에요소인지 모를리가 없죠. 단지 솔엘쪽을 더 좋아해서 문제일 뿐... 제가 솔직히 길티기어 관심 가진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왜 솔엘을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지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할 정도는 됩니다. 솔이 성격이나 행동이 굉장히 자유분방한 인물이긴 하지만, 길티기어의 스토리라인을 대충 흝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인체실험으로 인해 기어가 되어 불안정한 생명을 지녔고, 기어에 맞설 수 있는 몇 안되는 존재로서 기어를 말살하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죠. 거기에 만악의

[쇼미더머니4]힙알못이 쓰는 힙합에 대한 생각.

위키를 뒤적거리던 중 흑인 힙합 가수들의 노래가 너무 저속하고 폭력적이라는 백인 기득권의 비난에 스눕독은 '내 어릴적 친구들은 전부 총에 맞아 죽거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 내가 예의 바르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노래를 할 수 있을거 같냐?' 라면서 반격했었다는 일화를 보았었다. 힙합이 빈민가 흑인에 의해 탄생된 춤, 노래를 포함한 문화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내 생각보다 더 암울하고 어두운 장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었다. 나는 군대에 있으면서 수많은 힙찔이들을 봐왔다.('힙찔이' 들을 눈 앞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곳은 다름아닌 군대다. 여성분들은 예외지만...)그들에게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면, 힙합이 그저 세보이기 위해, 허세 부리기 위해, 여자

[리그 오브 레전드/MSI]용기와 만용은 종이 한 장 차이.

1. 야구는 투수가 부족해서 허덕이고, 축구는 골을 넣어줄 수 있는 공격수가 없어서 전성기 지난 늙은 공격수도 비싼 값에 사들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어느 스포츠에서나 특히 더 필요하고, 훨씬 부족한 위치가 있는 법이다. E 스포츠가 진행되는 게임 중에서 몸으로 하는 스포츠 종목처럼 포지션이 세분화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마찬가지. 한국 롤판이 축소되고 수많은 A급 선수들을 외국이 영입해갔는데, 여러 포지션이 골고루 나간거 같지만 사실 제일 수요가 컸던건 역시 정글이었다. 이다윤, 이병권, 최인규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주름잡았던 정글러들은 해외팀들이 그야말로 매의 눈으로 낚아채가버렸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글은 LOL 역서상 메타의 중심을 혼자서 독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