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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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피리츠]WBC 모드 - 1편

[프로야구 스피리츠]WBC 모드 - 1편

어느 새 6년이 지난 09 WBC의 기적. 그 감동을 저 음유시인과 함께 게임으로 즐겨봅시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라운드는 중국 vs 일본, 대만 vs 한국으로 진행되죠. 그럼으로 인해 첫 상대는 대만. 선발투수는 윤석민. 현실과 마찬가지로 계투와 선발로 모두 쓸수 있긴 하지만 대만전을 확실하게 잡자는 생각으로 컨디션 좋은 윤석민을 선발로 기용했죠. 컨디션 최고일때의 최고 구속은 149km. 괜찮은 체인지업과 결정구 슬라이더를 지니고 있죠. 게임에서 역시 한국팀의 주축 투수 중 하나. 현실과 마찬가지로 결정구는 슬라이더. 슬라이더로 헛스윙 싸무진을 잡는 모습. 중요한 점수내는 장면은 별로 못 찍었는데(...)

[프로야구]난 이 상황이 졸라 웃긴 점 중 하나가 말이야.

지금 김성근 씹어대는 사람들 중에서, 작년에 내가 빈볼 비판하니까 나를 무슨 정의 덕후니,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이니 뭐니 하며 철없는 놈 취급한 새끼들이 꽤 보입디다? 그 중에서 한명은 트랙백으로 야구랑 상관없는 지가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 줄줄이 지껄이면서폼잡는 놈도 하나 있었고. 왜 내가 비판했을 땐 '빈볼은 야구에 꼭 필요하다' 라고 헛소리하던 몇몇 인간이 왜 지금은 빈볼을 '비신사적이고 없어져야 할 행위' 로 일장연설을 내뿜는 것일까? 그거 참 신기하네.

[롤챔스]MVP 받고 싶다면 부모님 모시고 오면 됩니다.

1. 온게임넷이 원래 그런 새끼들인건 맞는데, 2경기에서 거하게 던진 페이커를 MVP를 주네? 온게임넷이 한창 미는 스타고 부모님 오셨다고 아주 쌩쑈를 하는구만. 2. 롤챔스 수준이 많이 낮아진 걸 내가 어느 정도 체감했던 이유가 SKT T1의 정글러 뱅기 배성웅 때문이었다. 2015 시즌 전 진짜 밑바닥이 어딘지도 모를 정도로 추락하던 배성웅이 난데없이 폼을 회복한 걸 보고 온게임넷 놈들은 또 세체정이니 뭐니하며 포장했지만, 애초부터 배성웅을 영혼까지 박살내버렸던 정글러들은 지금 한국에 한명도 안 남아있다. 사자랑 호랑이가 없으니 여우가 숲의 왕이 되는거고 류현진 김광현이 불참하면 윤석민이 국대 에이스 되는건 당연한 사실 아닌가. 거기다 배성웅 말고도 작년엔 은퇴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포켓몬스터]포켓몬이 진화하는 만화.

[포켓몬스터]포켓몬이 진화하는 만화.

가디안... 포덕들의 마이레이디(...)

[프로야구]미국에서도 이러는건가?

한번 미국이나 일본 가서 물어보고 싶다. 미국에서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투수 사첼 페이지나 밥 펠러가 지금의 클레이튼 커쇼나 메디슨 범가너, 저스틴 벌랜더보다 더 뛰어난 투수였냐고. 설사 물어본 사람이 사첼 페이지나 밥 펠러의 광빠라고 해도 동양에서 왠 미친놈이 왔냐고 황당해하지 않을까? 아니 세상에. 시속 140km만 되도 괴물 강속구고 스트라이크 존도 개판이었던데다가, 야구의 야자도 제대로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들 상대로 양민학살한 투수가, 약 빨고 워크래프트의 오우거화된 약쟁이들 상대로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다 대놓고 속구 구겨넣은 투수보다 더 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