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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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코르키가 KOR키가 된 이유.

현재 메타에서 가장 무난한 원거리 딜러 영웅이기 때문에 전 세계 대회에서 적지 않게 픽이 되고 있지만, 유독 한국 롤챔스에서는 시즌3 시절 쉔,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처럼 밴픽률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OP로서 군림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한국 롤이 수준이 높은 만큼 '외국이 코르키가 OP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라고 단순하게 여겼지만, IEM에서 한국이 몰락하고, 코르키가 픽만 많이 됬을 뿐 28%에 그치는 승률로 거의 필패카드로 전락하면서 단순히 한국 메타에만 맞는 원딜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코르키가 유독 한국 프로씬에서 활개치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안정성을 중시하는 한국 선수들의 경향. 시즌3부터 3년이 가까워지도록 한국 프로 선수들은 철저히 안정적이고 변수를 배제한

[회색도시]허건오 논란은 솔직히 애들 장난임.

[회색도시]허건오 논란은 솔직히 애들 장난임.

추리 모바일 게임 회색도시를 클리어했습니다. 회색도시 여성 유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는 캐릭터 허건오.(좌측 인물) 하지만 도덕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있는 인물이고, 이런 점을 합리화 및 미화시키는 무개념 팬 + 제작진들로 인해 안티도 많은 캐릭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이런 논란에 대해 그냥 시큰둥 했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인물인데도 오로지 선을 위해 싸우다 타락한 다크 히어로로 포장하고, 게임과 소설 등에서 부각된 악한 본성을 안보여 안들려 식으로 왜곡하려 드는 무개념 팬들의 실드를 듬뿍 받는 인물. 이 친구와 그의 악질 추종자에 비하면, 허건오와 그의 광빠들은 애들 장난일 뿐이죠.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제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상 앞에 당당히 선다. 이런 것 만큼 사람들을 가슴 뭉클하게 하고 심장을 뜨겁게 하는 소재는 드물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간단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슈퍼스타 K를 필두로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위한 경연' 을 표방하는 대형 오디션 프로들이 많이 생겨났다. 오디션 프로그램 붐을 일으킨 슈퍼스타 K를 접한 건 어리버리하고 혼란스럽기 그지 없던 대학 새내기 시절이었다. 인품, 성격, 외모, 재능 뭐 하나 별볼일 없는 닮디 닮은 인간인 나도 호기심이 생긴 건 당연했다. 각자 처절하고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느꼈으니깐 말이다. 그랬던 내가 언젠가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기대를 접기 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거 제작자 네오나치임?

미군은 초중반, 독일군은 중후반에 강한걸로 설정한거 까진 그렇다쳐도. 아떻게 된게 반자동 소총 든 미군 여섯명이 수동식 소총 든 독일군 네명을 상대로 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