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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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서버폭파 떄문에 금전손해를 봤습니다.

야간알바하기전 PC방와서 LOL좀 하고 알바가려고 했는데, 지금 4시간 넘게 아프리카 방송만 보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6 2회차(노멀)클리어 후 잡설.

(솔직히 난 헬레나도 꽤나 예쁘다고 생각되는데...) 1. 좀비놈들의 특성 때문인지 죽는 연출이 가장 기분 더럽긴 하지만(바하 최악의 사망연출을 컨트롤 미스로 게임 중간에 봐버렸음.ㄱ-)사실 세 루트 중 가장 난이도가 쉬운건 레온 루트인듯. 가끔 개나리 스텝을 하거나 메탈슬러그 좀비마냥 토사물을 내뱉는 놈들이 꽤 귀찮긴 해도, 좀비 녀석들이 인공지능도 별로고 처치도 쉬운지라 진행이 좀 더 수월했습니다. 챕터1, 2에서 권총과 샷건정도 밖에 없는 상황에서 떼거지를 피해 도망칠땐 좀 버겁긴 하지만 나중에 여러 무기를 획득하면 움직임만 좀 조심해주면 진짜 난이도가 쉽죠. 거기다가 마지막 파트에서는 탄환이랑 허브를 엄청 퍼주는지라...(샷건 탄 80발을 모았습니다. 아주 펑펑 쏴제꼈죠.)생체병기와의 전투

[LOL]내 마이가 왕귀했다. 내가 캐리해주겠어!

초가스, 바이, 아무무, 트페, 타릭 등등: 뭐 병시나 마이: ... ... 굳이 cc기 없어도 원딜이 포커싱좀 해주면 끝이라능.

[lol]자크와 카르마의 평가가 벌써 나오고 있네.

일단은 적어도 한달은 지켜보고 평가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내가 다이애나 패치때 부터 lol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출시되자마자 우와! 이거 완전 op다! 비싸도 꼭 써야한다! 소리 들었던 영웅은 쓰레쉬 딱하나뿐이었음.

우리나라 MMORPG가 진짜 한심하다고 느껴지는 이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금도 꽤나 인기가 많긴 하지만, 초창기때 전성기에 비하면 확실히 많이 기세가 줄어들었다. 다른 RPG게임에 비해 신경쓸게 이것저것 많다보니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기도 하고, 기존의 골수 유저들도 출시한지 10년이 다되가는 게임이라 게임 자체에 질려서 그만두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새로운 확장팩을 내서 새로운 던전, 컨텐츠, 종족들을 추가한다고 해도, 상대 진영을 전장에서 이기거나 거대 보스를 힘을 합쳐서 잡는 최종적인 목적은 똑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 기가 막힌게 뭐냐면, 명색이 게임 강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이 낡아가는 게임을 10년이 다 되도록 넘어 선 적이 없다는거다. 와우를 라이벌 삼고 더 개발하고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와우의 혁신적인 시스템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