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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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탈주하는 이유도 가지가지.

본인은 원딜이었고 코그모를 골랐었음. 서폿인 볼베가 저한테 물었음. 볼베 - '소환사 주문 뭐 들었어요?' 본인 - '정화 점멸이요.' 그러더니 5분만에 탈주. ... 소환사 주문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탈주하는 놈은 난생 처음 보네 진짜. 더 억울한건 그 놈이 탈주만 안했으면 이길 수 있었다는거...

[LOL]초반에 망했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LOL]초반에 망했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팀이 전체적으로 초반이 말렸고, 저도 처음 20분 동안 스탯 180밖에 못 쌓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스탯 쌓고 버티니, 38분동안 500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쌓았지요. 초반에 망해도 언젠가 강해져서 모든 것을 평정하는 남자. 저는 바로 나서스입니다.

[LOL]원딜을 지겹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LOL]원딜을 지겹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내가 원딜을 안하면, 이상하게 아군 원딜이 상대한테 킬 퍼먹이면서 폭삭 망하더군요.

[lol]네들이 그러고도 베인충 욕할 자격있냐?

초중반을잘버티고 중후반엔 팀의 비호를 받으며 말 그대로 다 쓸어담아야 하는 이른바 후반캐리형 원딜 중에서도 특히 베인은 초반이 약한 영웅이다. 이 사실을 망각하고 다른 원딜을 할 때 처럼 무리하게 덤벼들다가 서포터와 더불어 더블킬 헌납하고 팀을 망하게 하는건 게임뿐만 아니라 패러디 만화에서도 지겹게 다뤄진 소재다. 원딜을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본인은 게임내 성능뿐만 아니라 캐릭터적으로도 베인을 가장 좋아하는지라...(그림체만 바뀌어도 엄청 예쁠거 같은데;;; 몸매는 엄청 좋고...)그래서 적어도 베인충 소리는 안들으려고 다루는 법을 배우고 초반엔 엄청 사리는 플레이를 해온다. 그런데 정작 베인충인 나는 킬 안내주고 그냥 cs만 줄창 먹고 있는데, 주변에서 갑자기 이런 소리거 무수히 들려온다.

[lol]여태껏 게임하며 거의 안샀던 템들.

1.도란 시리즈: 시즌2 원딜이 기본으로 도란검 두개는 갖춰야할 시절에도, 지금은 원딜이 선 도란검 가는게 기본이 된 뒤에도 산적이 없네요;;; 도란링도 산 기억이 없네요. 라이즈 카서스 애니비아야 선 여신의 눈물이 기본이니 살일이 없지만, 트페는 다른 유저들이 기본으로 도란링 두개는 가던데 전 마이충 마냥 선 지팡이(...) 이상하게 도란 안티인 나... 2. 스태틱의 단검: 순수 딜링은 유령무희보다 떨어지는데, 전류방전 때문에 포킹도 좋고 가격도 싼데다가 탐욕의 검이 하위템이라 훨씬 빨리나와서 이즈같은 경우는 거의 코어템이죠. 그런데 전 유령무희만 줄창가고 이건 간 적이 없네요;; 3.몰락한 왕의 검: 요즘 거의 몰왕 오브 레전드죠. 딜탱이건 원딜이건 무조건 가고요. 그런데 이 템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