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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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프로야구]역시 돼랑이랑 추추는.
한국에서 안뛰길 잘했어. 수준 점점 한심해지는 kbo에서는 재미도 없었을테고, 모 정의의 구단이 `우리보다 잘하다니!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라며 빈볼던졌겠지. 이렇게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두 선수인데, 국빠들은 모 존재하지 않은 선수가 메이저가면 두 선수는 상대도 안된다고 우기는 중>_
[프로야구]한국이란 나라에서 투수로 산다는것.
남에게는 낄데 안낄데 구분하라고 돌던지면서 자기야말로 낄데 안낄데 구분못하는 모 이글루저의 글로 인해 스포츠밸리가 들끓고 있는데, 나도 거기에 대해 나름 의견을 쓰려고 한다. 본인같은 경우는 골수 야구팬들이 가장 깔보고 텃세를 가한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기적을 계기로 야구팬의 길에 접어든 팬이다. 그때이후로 야구를 쭉 봐왔지만, 굳이 김성근이 아니더라도 투수혹사 혐의에 자유로운 감독은 거의 없다. 윤석환의 무능으로 인해 임태훈, 이재우등 본래는 선발로 훈련되야할 투수들을 불펜으로 신나게 굴려먹다 말그대로 KILL해버린 김경문, 황재규와 송창식등 최고의 유망주들을 죄다 박살 내버린 김인식, 조정훈을 무리시키고 임경완과 강영식을 혹사시킨 로이스터, 권혁과 정현욱을 뺑뺑이 돌리면서 자기는 4
![[LOL]험난한 원딜충의 길.](https://img.zoomtrend.com/2013/04/13/a0051508_51680ccd1a335.jpg)
[LOL]험난한 원딜충의 길.
가뜩이나 초보인데 하필이면 더욱 섬세하고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원딜이 이상하게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저는 험난한 원딜충의 길을 걷는군요.
![[LOL]물거품이 되어버린 한시간의 사투.](https://img.zoomtrend.com/2013/04/08/a0051508_51614ff9b4996.jpg)
[LOL]물거품이 되어버린 한시간의 사투.
잭스로 럼블을 처음 상대해보는지라 킬을 좀 내줬고, 전 라인이 밀리고 억제기 내준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후반에 강한 챔프가 우리가 더 많아서 후반까지 버티면 우리가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한타에서 승리하면서 기회도 얻었구요. ... 그런데, 게임 내내 블루를 자기가 먹고 CS 욕심내고, 상대의 도발에 걸려들어 쫓아가다가 끊기는 등 온갖 추태를 보여준 이즈리얼이 막판에 그레이브즈를 쫓아가다 끊기는 희대의 트롤링을 함으로서... 결국 역전의 드라마는 한끝 차이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아... 진짜 허무하네요... 한시간동안 희망고문 당하면서 열심히 버텼건만...
[아프리카]대도서관 방송속의 무개념청자.
(현재는 편의점 컴으로 글 올리는중) 5시에 집을 나와 PC방에서 LOL을 즐기고 알바를 가려 했으나... 망할놈의 섭폭때문에 5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아프리카 방송만 잔뜩 보고 온 음유시인(...) 그래도 마침 대정령, 여대생, 대도서관등 인기 BJ들이 연거푸 방송을 시작해서 오래는 아니에도 중간중간 봤는데... 참 이상한게 대도서관 방송에 무개념 청자가 있더군요. 대도서관 방송은 한 20분인가 노가리 하는것만 봤는데, 그 20분동안 3~4명이나 블랙을 당하는 촌극이 벌어지더군요. 유투브에 올라가는 녹음 영상에서도 한 동영상마다 몇명씩 블랙을 당하는 등... 여대생이나 대정령의 경우는 물론 블랙하는 무개념청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대도서관 방송이 유독 많은 듯 하네요. 방송에 욕설도 없고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