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의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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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2라운드 감상평, vs 맨시티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19일

vs 맨시티, 이티하드 스타디움 시티0 : 2 아스날 골: 23분 카솔라(pk), 66분 지루 드디어 정신차린 포병들 아스날답지 않은 경기로 꿀같은 승리를 얻어갔습니다. 5년만의 시티 원정 승리. 경기 시작 전에 라인 올리고 투닥투닥하다가 아게로에게 골 얻어맞고 넉다운 되는 그림이 그려졌으나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두팀이 만났던 2:2 무승부 경기가 딱 그러했죠. 풀백 다 올라갔다가 아게로한테 골.. 시티 같은 경우 4-2-3-1을 들고 나왔습니다. 2-2 무승부 때 나왔던 전술이죠. (요 전 번역글에 나왔듯이 아게로와는 그리 궁합이 잘 맞는 전술을 아닙니다.) 그럼에도 지난 번의 좋은 모습이 생각나서인지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대로 들고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투레가

[Michael Cox] Aguero and Sanchez dominating the Premier League in very different ways (2)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16일

아게로와 산체스, 두 남자의 프리미어리그 정복기(2) 산체스는 아게로와는 다른 선수다. 톱, 10번, 좌우 윙포 어느 위치가 그의 베스트 포지션인지 아직도 감이 잡히질 않는다. 그는 빌드업 플레이도 가능하고, 수비 뒷공간 침투도 가능하다. 그는 아게로보다 뛰어난 드리블러이자 파괴자이여, 수비공헌도 역시 높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그의 커리어를 통해 엿 볼수 있다. 우디네세에서 그는 10번 역할로 역습의 시발점이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와이드한 위치에서 점유율을 가져갔고, 칠레에서는 짜가 9번으로 매우 낮은 위치에서 압박을 수행했다. 세개의 다른 포지션에서 세개의 다른 플레이를 수행했다. 산체스의 롤과 플레이는 딱히 어떤 하나의 유형으로 규정할수 없으며, 이는 그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올라운드 공격

[Michael Cox] Aguero and Sanchez dominating the Premier League in very different ways (1)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16일

아게로와 산체스, 두 남자의 프리미어리그 정복기(1) 9월에 있던 에미레이츠에서 있었던 아스날과 시티, 2-2로 끝난 두팀과의 매치에서 아게로와 산체스는 득점을 했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 있을 리매치에서 그 둘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두 남미 사나이들은 변명할 여지 없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둘!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남미 출시의 공격수들은 꾸준하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테베즈가 84골로 남미출신 격수중 최다 득점자이지만, 이는 대가리 사비인 케빈 데이비스, 부상의 신 루이 사하에 득점에도 못 미치는 기록입니다. 남미 격수들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테베즈, 산타크루즈 그리고 수아레즈가 그 좋은 예이지요. 호빙요와 포를란도 있지만 그들은 나쁜 예라고 볼 수

줏어 들은 이야기 2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16일

1. 사노고와 아포베가 팀을 떠났습니다. 사노고는 수정궁 임대, 아포베는 울버햄튼으로 이적입니다. 사노고는 경험치 좀 듬뿍 먹길 바라고 아포베는 하부리그에서 줄곧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왔으니까 잘 되었으면 합니다. 유스에서 공격수가 올라오는 걸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루폴리, 벤트너, 수누, 아포베까지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하고.. ㅠㅠ 욘커가 유스팜을 좀 잘 성장시켜 주길 기대합니다. 2. 아르테타가 장기 부상으로 아웃이 되었습니다 ㅠ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데요. 이렇게 되면 겨울엔 무조건 영입이 있어야겠죠. 비엘리크가 오기는 하지만 17살 먹은 친구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바로 1군으로 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레기브 바르샤바에서도 주전도 아니었는데 1군

발롱도르 역시나

발롱도르 역시나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13일

발롱도르는 그냥 유명한 상일뿐 신뢰도가 있는 상이 아니라는걸 다들 아셨으면 하네요.발롱도르 개인적으로는 노이어가 받았어도 무방한 시즌이지만, 아쉽네요 ㅠ 키퍼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이죠. 쩝 센터백 라인이 완전 함정이네요. 7:1로도 너프가 하나도 안 된듯 하네요. 백번 양보해서 티실은 오케이 해도, 루이즈는 진짜...이니는 여기 왜 있는건지도 참 역시 이런 평가는 키커가 참 깐깐하고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꼬마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점유율만 주구장창 노래하던 때에 지금의 역습트렌드를 가장 완벽하고 제대로 구현해 내면서 현재 불고 있는 역습의 시대를 연 팀인데 말이죠.올해의 감독은 뢰브인데, 뭐 이견은 없습니다. 월컵을 든 분이니까요. 날두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