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Posts
982 posts
그래봤자 취미로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임시판)
이 부분은 여전히 나오는 이야기지만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또는 빠져서 사는 사람들은 멍청하거나 바보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실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하면 영화나 문학, 조금 높은 차원에 속한 문화권에는 접근력이 약하다고 보는 경우라고 하겠지요.일설에서는 그런 상징성을 오따쿠나 인터넷 히키코모리(방구석 폐인), 문화 자폐아, 사회성 결여 잉여인간이 빠지는 개성, 필수 장착스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하겠지만요. 대표적으로는 [스타워즈]와 비롯된 관련 문화 전파와 SF, 이성에 대한 상징적인 호기심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스타워즈는 알아도 SF는 관심없음.반지의 제왕은 알아도 판타지는 모름.소림사는 들어봤지만 무협소설은 안 봄.실상, 이쪽이 대중적인 인식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콜로니 : 지구 최후의 날 - 무언가 끝나기는 했다
콜로니 : 지구 최후의 날미국 / The ColonyMOVIESF 스릴러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3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550 point = 이 분위기는 말로 하는 것 이상으로 상당히 어두운 미래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마 지구온난화에 의한 반동으로 들이닥친 빙하기 시절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라고 하겠ㅈ지요. 대부분 이런 장르는 어느쪽으로 봐야할지 애매한 감상도 생깁니다. 호러라고 해야할지, 재난영화라고 해야할지 말입니다.대부분 뻔하지만, 이런 재난의 기본은 바보들입니다. 그 바보는 당연히 인간들이고요. 예상을 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을 맞이한 사람들의 행동이라는 것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결정을 하게된다고 하지만 결국 인간 그 자체가 가

책에서 쓸 내용의 재정리
기존 제의에서 2번 정도 출판사의 의견과 편집, 그리고 홍보 요구에 따라서 이런저런 부분들을 고쳐 썼습니다.팔려야 한다는 부분과 더 많은 사람에게 읽혔으면 한다는 의미를 더해본다면 더 넓은 선택 기준을 가진 책이 돼야 한다는 색깔이지요. 사실, 책은 언제나 그 발매 시기와 함께 시대를 반영합니다만 시간이 지나서 보면 생소한 부분이 많습니다.때문에 그런 부분이 어색해지지 않기 위한 부분을 생각해보게 되지만 그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특히 취미로 관련된 이야기들은 대부분 그 시대의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그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는가 생각하지요. 저야, 취미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준을 생각하지만 취미 DB로 만든 감상 부분과 달리 조금 더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점들을 더했으면

파라노이아 - 누군가를 위한 세상은 없다
파라노이아미국 / ParanoiaMOVIE스릴러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2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548 point = 아마도 시나리오에 의한 구성을 예상해본다면 본래는 조금 더 멋진, 상당히 드라마가 강한 작품이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봅니다.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엠버 허드와 원숙한 연기력을 보이는 게리 올드만과 해리슨 포드를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보면 확실히 그런 기반들을 깔아볼 수가 있으니까요. 다만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엠버 허드는 학실히 미적 매력이 뛰어나지만 그에 어울리는 구성이라는 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성적환상을 위한 캐릭터 구성으로 보기에는 지적이고, 더티한 성격연기를 하기에는 다른 품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까요? 더불어 리암 행스워

히든카드 - 똑똑한 애들은 멍청한 애들에게 당한다
히든카드미국 / Runner RunnerMOVIE범죄 스릴러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3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550 point = 국내에서 정식 개봉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 된 작품이었습니다.굉장히 무게감이 있는 작품들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는 벤 애플렉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유명세를 가진 제작진에 저스틴 팀버레이크라는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감각적인 스릴러를 보여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런 노력과 열정과 달리 이 영화가 가진 템포는 상당히 엉성하고 자극적인 화면구성만 내세운 작품이 되고 말았다고 하겠습니다.보는 순간들은 그럭저럭 흥미롭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인상에 남는 부분이 거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