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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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북두무쌍 - 어중간한 살벌함

진 북두무쌍 - 어중간한 살벌함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0월 9일

진 북두무쌍일본 / 真・北斗無双코에이 테크모 게임즈(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제작PS3 게임2012년 12월 20일 발매액션 RPG재미 기존적으로 앞서 나온 북두무쌍에 대한 제대로 된 감상도 정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진~ 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조금 이상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2012년말에 발매된 게임인데 말이지요. 워낙 PS3게임들은 즐기는 것 자체가 묘한 꼴이 되어가다보니 꾸준히 하는 몇몇 게임외에는 잘 안건드리게된다고 하겠습니다.무쌍 장르로 확립된 지금 시대에 있어서 북두의 권은 이용해먹기 좋은 타이틀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 구성에 있어서는 전작 북두무쌍이 어중간한 위치를 보여주면서 골수 팬들을 제외한 이들에게는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기술발현에 있어서

PSP 버튼 패드 교체

PSP 버튼 패드 교체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0월 9일

좀 지난 일이지만 PS3용 슈퍼로봇대전 및 마장기신 시리즈와 연동되는 스토리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다시 만진 PSP 보턴이 헐렁해진 것을 느끼고 교체를 하게되었습니다. 동네인 국제전자에 가면 수리를 잘해주는 곳이 있다고 하기에 자전거를 타고 가서 후다닥 교체를 했지요. 요렇게 생긴 부품입니다. OX△□부분에 적용되는 패드고무인데 장시간 사용하면 아무래도 반발력이 떨어집니다. 실제 교체할 때 보니 찢어져 있더라고요.수리를 해주신 분의 말을 들어보니 무척 깨끗하게 사용해서 기기가 새것 같다고 하십니다.사실 그전에 집근처에 있는 소니 AS센터에서 한번 점검을 받은 적이 있었더랍니다. 그때 한번 분해하면서 내부 청소를 해준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깔끔해서 놀랐습니다.교체작업 자체는 바로 되었습니다. 약 3~4

유럽이라는 장소에 대한 추억

유럽이라는 장소에 대한 추억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0월 9일

자전거 이야기를 하다가 살짝 유럽 이야기가 나왔는데 돈이 없는 상태로 유럽을 돌아다닌다면 최대한 비용을 아껴야 한다는 의미로서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그런 의미로서 유럽 5~6개국을 거치면서 자전거 여행을 했는데 그때는 말도 안 통하고 스마트폰 같은 것이 있지도 않아서 길 잃고 헤매는 생고생이 주였던 여행이었습니다. 사실상, 여행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도 좀 그렇지요.어릴 때는 사서 고생한다고 하지만 돈 주고 개고생을 했던 경험상 나름 새로운 인식을 키울 수 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믿었던 친구(외국어를 잘하는 줄 알고)와 함께 무작정 내달린 것인데 말이지요. 참고로 이 친구는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출발은 인천에서 했고, 화물선에 동반해서 자전거 2대와 캠핑장비(? 침낭과 바람과 비를 막을 수 있는 간

고질라 - 죽지도 않고 또왔네

고질라 - 죽지도 않고 또왔네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0월 9일

고질라미국 / Godzilla​MOVIE재난 액션감상 매체 THEATER2014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22듣는 것 10 : 6Extra 10 : 663 point = 물론 이 국제적인 재난 아이템은 써먹을 구석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킹콩처럼 자연스러운 구성보다 조금 더 인간 근본에 감추어진 공포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이니까요. 물론 공룡이 나오는 것보다 훨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말을 하지만 여기서 고질라는 일본판 60년대 스타일을 다시 이어받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괴수재난 영화들의 대부분은 인간과 자연의 대결이지만 여기서는 인간의 재난을 기반으로 그것 안에서 어떤 희망과 구원, 그리고 접근을 하게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질라의 전신이 다 보이는 것은 상당히 후반부에 몰려있어서 뜸들이기

소녀들의 나침반 - 소녀들의 정열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

소녀들의 나침반 - 소녀들의 정열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0월 6일

소녀들의 나침반일본 / 少女たちの羅針盤​MOVIE스릴러 드라마감상 매체 HDTV2011년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2 point = 원작은 2005년작으로 게임회사에서 공모한 미스터리&호러 장르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구성과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그렇게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는 구성이지만 영화를 통한 극적 긴장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 보이는 작은 사회, 세계 형성은 언제나 본능적인 그녀들의 세상을 보여준다고 할 것 같습니다.인상적인 매력을 보여준 배우들도 좋았지만 연출 구성도 차분하고 얌전하게 잘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