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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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이웃의 이웃 나라
타이틀이 조금 모호~하지만 나름 그런 관계를 떠올리는 것이 미국과 캐나다였다고 하겠습니다.한국에만 있을 때는 몰랐지요. 아메리카 대륙의 미국 연방과 캐나다, 멕시코 관계라는 것을 말입니다.실제 인종차별로 인한 폭동이나 911사태 등을 떠올려보면 그냥 생각 없이 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던 현실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제 세대는 대부분 주입식 교육을 통해 미국은 우방, 북한은 나쁜 놈, 일본은 이웃나라지만 언젠가는 때려줘야 하는 나라, 중국은 미친 것들이라는 이해를 가졌습니다.그러다가 얼마 있지 않아서 미국 독재 타도! 일본과의 협력관계 증대, 중국은 우리 이웃이라는 급격한 관계 변화를 보게됩니다.물론 그전에 놀라운 것은 바로 미소 냉전시대의 종식이었지요.모든 것을 소통시키고 전진적인 미래상을 보여주는 것으

할리우드 폭로전 - 삶이 영화다
할리우드 폭로전미국 / What Just HappenedMOVIE드라마 코미디감상 매체 BR2008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762 point = 나온 지 조금 되는 영화였지만 근래에 와서 보게 되었지요. 기본형이 블랙코미디이다 보니 대중적으로 호감이 가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지만 묘하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할리우드가 아니라고 해도 어디나 인간관계의 구성, 연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유명세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더욱 묘한 실감이 느껴지지만요. 자극적으로 할리우드 폭로전이라는 국내 타이틀이 흥미를 느끼게 할 수는 있어도 우리가 몰랐던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숀

젤다 무쌍
젤다 무쌍일본 / ゼルダ無双코에이 테크모 게임즈(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제작위 U (Wii U) 게임2014년 8월 15일 발매액션 RPG재미 ?????무쌍계열 장르에 대한 농담을 하면서도 설마 이쪽은 나올 리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작품이지요.저는 당장 손을 대지 않겠지만 (아직 Wii U를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 독특한 개성을 알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관련 소식들을 챙겨 보고 있습니다. 이쪽 장르가 이렇게 독특한, 한 분야로서 개성 넘치는 세계관을 만들지는 몰랐지만 나중에 조금 더 가서 '올스타무쌍' 같은 것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장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꿈의 드림팀 같은 것을 꿈꾸니 말입니다.미국 취미인 친구 왈, "[마블무쌍]이나 [DC무쌍] 나오면

빠른 나라와 느린 나라
이전에 책 출판 의뢰가 왔을 때 쓰려다가 만 것이 있었는데 (결국 제가 하기 어려워서 다른 친구에게 넘기고 말았지만) 20여 나라, 80여 도시를 돌아본 경험이라는 것은 나름 인생의 무기(또는 스펙)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보니 그런 경험이라는 것을 그냥 아무 성과 없이 흘려보낸 것은 제가 잘못한 것이 맞았습니다.조금 알아보아준 사람들 덕분에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만일 제대로 된 인식과 노력, 결심이 동반되었더라면 지금과는 또 다른 인생을 걸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후회는 아닙니다. 그만큼 놀고먹고 즐긴 것이라는 취미 감상이 남아있으니까요. 대부분 우리 때를 비롯하여 여전히 많은 어른들이 새로운 젊

비히클 19 - 왜 달리는지 알 수 없지만
비히클 19미국 / vehicle 19MOVIE범죄 스릴러감상 매체 DVD2013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655 point = 지금에 와서는 폴 워커의 유작으로서 다가서게 되는 작품이라고 하겠지요.달리는 영화에서 개성을 보여준 폴 워커 드라마 월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큰 주제 없이 긴장감 넘치는 범죄 액션에 휘말리는 재미를 잘 표현했는데 그 안에서 묘한 향수 같은 것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예 '분노의 질주'에 연결되는 개성이락 하겠지요. 폴 워커가 직접 제작을 하고 주연을 했다는 점에서 묘하게 스피드감이 있는 드라마가 보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고 나름 시간 때우기용으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폴 워커에게 있어서 과도기에 속한 드라마였을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