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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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돌아다니기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지요.어지간해서는 이런 소리 안 하려고 하지만 참 쌀쌀한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종종걸음으로 걸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시간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오늘 갑자기 PC HDD 한 개가 위이이잉 거리더니(라고 해도 주로 이미지 작업을 위해서 백업용으로 사용하는 하드이지만요) 상태가 좋지 않으니 백업을 하라는 마크가 떠오르더라고요.HDD 상태를 체크해보니 2년 8개월 된, 그나마 오래 쓴 것이 아닌 하드인데 맛이 갔다는 표기를 합니다.대략 40여 개가 넘는 HDD를 사용했는데 그중 3개가 맛이 나간 경험이 있어서 (이것은 아주 전에 포스트를 한 적이있습니다만 어디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으로 4번째라고 하겠습니다. 앞선 3개는 확실하게 맛이 나가서 백업을 해볼 여유도

독수리 오형제 : 갓챠맨 - 아주 작정을 한 녀석들
독수리 오형제 : 갓챠맨일본 / ガッチャマン : GatchamanMOVIESF 액션감상 매체 THEATER BR2013년 즐거움 50 : 1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548 point = 과연 한국에서 어떤 타이틀로 소개될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이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것을 보는 순간, 어느 정도 각오를 했다고 하겠습니다.일본 취미 친구들이 하나같이 '보지 마라'라는 충고를 해주었지만 그래도 뭐 심심풀이로 볼만한 취미 영역에서 접근해보자는 생각에 보고 말았습니다. 예, 사실 그냥 갓챠맨이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어정쩡한 타이틀이 되겠지만 '독수리오형제'로 나온다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일본식 고전 SF를 재해석하는 과정을 보면 언제나
![[그래봤자 취미애니] 조금은 지루한 입문편 - 월트 디즈니](https://img.zoomtrend.com/2014/11/11/b0044740_54619a798164f.jpg)
[그래봤자 취미애니] 조금은 지루한 입문편 - 월트 디즈니
▶ 이번 책자 구성에 있어서 너무 많은 분량때문에 일차로 빠진 부분이 있는데 이 단락입니다.Animation HOBBY 입문편(入門編)이 세계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을 알고 시작하자.이 정도는 알아야 취미문맹을 면할 수 있다.라는 취지로 만들어 쓴 곳인데 의외로 너무 뻔하지만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구성이었다고 하겠습니다.다만, 가뜩이나 어렵게 접하는 경우가 많은 애니메이션 책자들이 가지는 뻔한 구조론이라고 하겠지만 역시 분량이 많고 즐기면서 보는 구성에 있어서 이런 단락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이유때문에 빠졌습니다.▶ 사실 그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준을 마련한 월트 디즈니의 매력적인 세계는 꺼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 조금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다고 봤기 때문에 최대한 전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대부분 사람들은 특별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영역에 이런저런 것을 따질 수 있겠지만 저는 사실 그런 것을 별로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뭐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지기 쉬운 때, 비가 쏟아져서 온통 젖은 상태로 달리는 쇼를 하지 않는 이상, 자전거는 이동용 수단으로서 매력적인 재미를 알려줍니다.추억어린 점도 있지만 만일 이래저래 자전거로 대륙횡단을 할 수있다면 또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저는 게을러서 그렇게까지 도전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훨씬 좋은 자전거들을 렌트해서 이런저런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것인 사실이니까요. 일본, 유럽, 북미지역은 대부분 여행지에서 대여를 해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에헤헤 하면서 즐기게 됩니다.집 주변 전문점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전거로 즐기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LED장미 보러가기
뭐 언제나 그러하듯 제 블로그는 느릿느릿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렇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 가볼 수도 있겠지만 올겨울 초에 보드 타다가 발목이 부러진 취미 친구가 이제 회복과 함께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것이 다 신기하고 행복해 보인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그렇지요. 있을 때는, 멀쩡할 때는 잘 모르고 있다가 불편해지면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하겠지요.그래서 에헤헤 하면서 찍고 다녔습니다.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초기 등장할 때는 이런저런 잡소리가 있었지만 훌륭하게 명소로서 자리 잡은 곳입니다.이번에 가보니 여행을 온 학생과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더불어 이런저런 광고 촬영까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동대문 문화공간, 랜드마크로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