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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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저녁이라는 시간을 돌아다니면서

11월 가을 저녁이라는 시간을 돌아다니면서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1월 6일

스타일이라는 것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은 나름 편한 일입니다.시간이 지나가보면 다 그것이 추억어린 영역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가에 중심이 있지 그것에 속한 내가 가진 영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즐긴다는 마음은 언제나 POP한 세상의 기준에서 만나보게 됩니다. 물론 신제품, 신기술등에 대한 여러가지 접근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것이 꼭 필요한 여영역에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는 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사실 놀고먹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인데 주변에 그런 시간과 여유, 더불어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또 중요한 일입니다. "가족과는 달라 가족과는!" 라는 말을 하게됩니다.밤과 함께 돌아보면 또 그런 것을 알게됩니다. 더불

라스트 데이즈 온 마스 - 소통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라스트 데이즈 온 마스 - 소통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1월 6일

라스트 데이즈 온 마스영국 / The Last Days On MarsMOVIESF 스릴러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30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60 point = 대부분 인간 생명을 제외한 다른 구조를 가진 생명에 대한 접근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행동체계가 다른 경우라면 더욱 묘한 반응을 가지겠지요. 사고라는 부분은 대부분 그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삶을 기준으로 규정되기 때문에 이성적인 접근이라는 것 자체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SF 소재로서 꾸준히 등장하는 것은 그런 것을 통해서라도 우리들이 우주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지성체라는 것을 부인하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이 세상에서 우리들

더 월즈 엔드 - 이렇게라도 세상은 끝을 맞이한다

더 월즈 엔드 - 이렇게라도 세상은 끝을 맞이한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1월 4일

더 월즈 엔드영국 / The Worlds EndMOVIE코미디 SF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30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60 point = 물론 장르 구분에 코미디가 들어가 있으면 SF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논평도 있지만 (유머라고 하면 판타지까지는 봐준다는 관대한 설도 있습니다) 이 복잡다난한 세상을 위해서 열심히 먹고 마시고 떠들어대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물론 적당히 재미있다는 소리이지 엄청나게 눈물 콧물 다 쏙 빼버리는 즐거움은 아닙니다. 적당하지요. 무난합니다. 그러나 은근히 생각해보게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숨겨진 부분보다 너무 까놓고 시작을 하기 때문에 중반 이상 진행되어야 이것이 코미디로 위장한 SF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도

애프터 어스 - 스미스 부자가 말아먹은 SF

애프터 어스 - 스미스 부자가 말아먹은 SF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1월 3일

애프터 어스미국 / After EarthMOVIESF감상 매체 THEATER BR2013년 즐거움 50 : 22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551 point =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된다면 윌 스미스가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영화이기 때문에 과연 스미스 부자가 아니었더라면 어떤 영화였을까 하는 상상력을 발휘하기 힘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감상점으로서 말아먹었다는 표현을 썼지만 1급으로 보기는 어려운 단순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여러가지 구성을 잘 짜맞추어서 모험활극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이것이 꼭 지구라는 형태로 표현될 이유가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의 문명을 가진 이들이 왜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꺼려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어찌되었든 이야기가 시작될 때

데스 레이스 - X같은 삶의 달리기

데스 레이스 - X같은 삶의 달리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11월 1일

데스 레이스미국 독일 / Death RaceMOVIE액션 SF 스릴러감상 매체 DVD2008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764 point = 친구들과 SF작품들을 몰아서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작품은 SF와는 조금 다른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색다른 재미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즐거운 작품 중 하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나중에 가서 시리즈로 3탄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의외성이 높은 작품이었다는 평도 있지만 여전히 이 첫 시작을 알린 이 작품에서 보여준 세계관은 재미있는 것이었습니다.특히 이 암울한 세계관은 미래지향적이면서 어쩌면 우리들의 미래가 그것을 원하는 바이올런스 넘치는 세상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실제 과학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