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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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녀온 곳들

여기저기 다녀온 곳들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3월 22일

대충 돌아다녀 본 여유를 생각해보면 참 시간이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기회가 있을 때, "뭐, 바로 갔다 오지" 결정할 수 있었을 때라는 것이 참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나누어 놓은 월드 지도 B입니다. 그래 봤자 미국과 캐나다밖에 없지만요. 빨강 머리 앤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애드워드 지역 표기도 까먹었습니다만 친구랑 산간 코티지에서 머물렀던 지역도 정확하게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표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곰도 실물을 보았던, 인상적인 지역이었는데 말이지요. 알래스카는 친구가 오로라 보러 갈 수 있다고 해서, 초심에 따라갔다가, 배터리 방전되어 오로라 사진 한방 못 남기고 온 추억 덕분에 에헤헤 하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벙한 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우리는 영웅이 되기를 원한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우리는 영웅이 되기를 원한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3월 22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미국 / Kingsman The Secret Service드라마감상 매체 THEATER2014년 즐거움 50 : 36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66 point = 우리는 영웅을 원하기도 하지만 그 영웅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도 있지요.그런데 대부분의 많은 작품들을 보면 영웅들은 다들 뭐같이 고생합니다. 그리고 정말 운명적인 활약상 뒤에는 수많은 우연들이 있지요. 사무엘 잭슨이 보여준 악역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지만 매너가 중요한 영국 첩보원이라는 이미지는 또 은근히 매력적인 코미디 요소라고 하겠습니다.여러 가지 화제를 낳았고 그 안에서 인간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하게 되지만 반복되는 코미디 구성은 확실히 즐거운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시간이…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시간이…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28일

이런 것들을 몰아서 하려면 당연히 시간이 모자라요. 덕분에 블로그나 SNS 활동은 무척 짧아지거나 불성실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오늘은 저녁때 [호라이즌 제로 던]까지 구입을 해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시작만 하고 끝을 보지 못한 게임이 또 늘어났는데 겹치기 식으로 좋아하는 장르나 훌륭한 게임이 이렇게 몰아쳐오면 정말 눈물 납니다. 어중간하게 시간차를 노리고 기대하는 작품들이 나와주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좋은게임이 이렇게 몰려나오면 정말 시간을 만들기 힘들지요. 전에 PS2가 3대였을 때 모니터와 TV에 연결해서 동시에 진행시켜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지요. 기렌의 야망과 같이 시간이 좀 걸리는 스타일을 할 때는 좋았는데, 그렇다고 해도 확실히 이런 구성들은 언제나 힘들게

마이크로 비젼(Microvision) - 세계최초 휴대용 게임기

마이크로 비젼(Microvision) - 세계최초 휴대용 게임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21일

[마이크로 비젼 : Microvision] - 세계최초 휴대용 게임기미국 완구회사 밀턴 브래들리 컴퍼니(Milton Bradley Company)에서 발매한 휴대형 게임기. 개발, 설계자는 제이 스미스(Jay Smith).카드릿지 교환식, CPU가 그 카드릿지에 포함된 형태라는 것이 특이한 설계로 볼 수 있다. 당시는 가정용 게임기가 2세대로 변화하는 시기였고 전자오락이라는 것에 대한 수요가 급증을 했다. 게다가 각종 기판, 트랜지스터 개발 속도도 급속도로 빨라지고 저가격을 유지했기 때문에 독자적인 게임기들이 완구회사에서 개발되었다. 그러나 완구회사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재미없는 게임만 내놓았기 때문에 자멸했다.이쪽 관련으로는 자동차 완구회사인 마텔사에서 나온 게임 [마텔 오토레이스 : Mattel A

커세어 K70 래피드파이어 키보드 (은축)

커세어 K70 래피드파이어 키보드 (은축)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21일

자, 어찌 되었든, 키보드가 바뀌었습니다.사실 기존 키보드에서 '고스트 현상'이 조금 두드러지면서 작년 말과 올봄 사이에 키보드를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애는 필코 마제스티 키보드로 역시 기계식입니다.이 마제스티는 축이 흑축, 리니어 모델로 저는 아무래도 타이핑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따닥 거리는 사운드 쾌감보다는 좋은 입력감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월 12~14만 자 정도 두들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키보드는 신경을 쓰게 됩니다.잘만 사용하면 10년에서 20년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기계식 키보드인데 저는 약 5~6년 사이에 망가트리게 됩니다.전체 내구성과 상관없이 특정 키 몇 개가 나가는 것인데 축을 교체하기에는 좀 그래서 시기에 맞추어 이런저런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