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K70 래피드파이어 키보드 (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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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K70 래피드파이어 키보드 (은축)
자, 어찌 되었든, 키보드가 바뀌었습니다.사실 기존 키보드에서 '고스트 현상'이 조금 두드러지면서 작년 말과 올봄 사이에 키보드를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애는 필코 마제스티 키보드로 역시 기계식입니다.이 마제스티는 축이 흑축, 리니어 모델로 저는 아무래도 타이핑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따닥 거리는 사운드 쾌감보다는 좋은 입력감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월 12~14만 자 정도 두들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키보드는 신경을 쓰게 됩니다.잘만 사용하면 10년에서 20년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기계식 키보드인데 저는 약 5~6년 사이에 망가트리게 됩니다.전체 내구성과 상관없이 특정 키 몇 개가 나가는 것인데 축을 교체하기에는 좀 그래서 시기에 맞추어 이런저런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