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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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입니다

벚꽃 시즌입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4월 27일

묘하게 까먹고 있었지만 날씨 변화가 심해서 봄이라고 하는 계절을 제대로 맛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맛도 있지만 바람이 강한 날이 이어지면서 조금 육체적 고통이 동반되었지요.맞바람과 함께 달리는 것은 정말 체력소모가 크니까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벚꽃이 세상을 조금 봄 스럽게 만들어 보여줍니다.블로그를 시작하고 날씨 변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근래에 조금 많아졌는데 특히 2009년 전후부터 봄같지 않은 봄, 겨울 같은 이야기를 하게됩니다.봄기운이라는 것을 4월 중순이 넘어서 느낀다는 것도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그런 감각도 앞으로 몇년이 지나서 보면 당연한 모습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양 흑점 활동도 너무 적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자신을 버리고 전진할 수 있는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자신을 버리고 전진할 수 있는가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4월 27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미국 / The Dark Knight RisesMOVIE액션 판타지감상매체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38보는 것 30 : 24듣는 것 10 : 6Extra 10 : 775 point = 이전에 제가 이야기했던 영화론 중 하나가 '주인공 괴롭히기' 입니다.언제나 행복하기만 주인공이 나와서는 공감대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고 행복하고 끝내주는 환경을 가진 주인공이라고 해도 영화에서는 열나게 괴로운 꼴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변화, 또는 개성에 대한 자아를 새롭게 쌔깨닫고 새로운 세상, 또는 정말 일반적인 행복을 추구한다는 드라마를 보여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반 소식을 통해서는 주연 '앤 해서웨이'와 '톰 하디', 그리고 '조셉 고든 레빗'이 더해지면서 조금 더 복잡한

스페이스 어드벤처 코브라 -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했다

스페이스 어드벤처 코브라 -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4월 26일

스페이스 어드벤처 코브라일본 / スペースコブラMOVIESF 액션1982년 7월 3일전 1화감독 데자키 오사무(出﨑統)제작사 도쿄무비신샤(東京ムービー新社)감상매체 VHS LD 스토리-감동 20 : 13스토리-웃음 15 : 7스토리-특색 10 : 9작화-캐릭터 15 : 15작화-미술 10 : 7음악 10 : 7연출 10 : 7Extra 10 : 974 Points = 1982년 7월 3일에 개봉한 영화판 애니메이션입니다. TV시리즈를 시작하는 것을 전제에 두고 제작한 작품답게 완성도가 높은 형태로 작업되어 있습니다.물론 이 시기가 상당히 강력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그 상황이 재미있습니다.도쿄무비신샤(東京ムービー新社)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극장판 애니메

스타 폭스 - 그것은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스타 폭스 - 그것은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4월 26일

스타 폭스일본 / スターフォックス : Star FoxSuper Famicom입체 슈팅1993년 2월제작사 / 판매사 아르고노트 소프트웨어 : アルゴノートソフトウェア 닌텐도 : 任天堂1993년에 슈퍼패미컴을 가지고 데굴데굴 하던 이야기는 포스트를 해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즐겨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상당히 몰입하여 전자오락세계에 빠져버린 저는 일반인들과 달리 무시무시한 속도로 소프트들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더불어 당시 유행하던 UFO로도 이 게임을 구동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롬팩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자체적으로 독자적입 칩을 달고 나왔기 때문이지요. 슈퍼 FX칩(スーパーFXチップ)이라고 하는 녀석을 달고 나왔는데 이것 때문에 UFO에서 카피할 수가 없었고 일일히 롬팩으로 그

산 마르코 갤러리아에 대한 추억

산 마르코 갤러리아에 대한 추억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4월 26일

그러고보니 첫 유럽여행 때 사진들은 대부분 남아있지 않습니다.당시에도 이런저런 사진을 찍었지만 어벙한 실수를 한 것 때문에 참 예쁜 기억들을 머리 속에서만 추억하게 됩니다.과거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여행 도중에 필름이 떨어져도 외국 여기저기에서 사면 된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건전지나 필름 정도는 일부러 처음부터 왕창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기에 현지 구입을 목표로 했지요, 짐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영어표기도 잘 안되는 외국에서 필름들을 왕창 구입할 때, 멋도 모르고 일반 필름이 아닌 슬라이드용 필름을 구입해서 다다다닥 찍은 것입니다. 덕분에 귀국해서 현상하려고 했더니 그쪽에서 나오는 말, "손님 필름 2/3 정도가 전부 슬라이드 용인데요?""헉!" 덕분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