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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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위드 러브 - 사랑은 작은 순간과 순간이 모여서 만드는 것
로마 위드 러브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 TO ROME WITH LOVEMOVIE드라마감상매체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30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658 point = 논리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걱은 굉장히 진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어떻게 보면 2011년에 발표한 [미드나잇 인 파리 : Midnight In Paris]에 이어서 유럽의 고전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를 즐겨하는 작품 구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극장에 가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BD를 빌려서 봐야 하겠지만 이 작품이 가진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쟀든 로맨스라는 부분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의 활력소이면서 그 기분을 다

가을이라 가을, 단풍이라 단풍
한동안 데굴데굴하면서 노느라고 바빴습니다.할로윈도 있어서 이런저런 장소를 돌아보는 느낌을 가지고 접근했지만 가을이라고 하기에도 묘하고 초겨울이라고 말하기도 모호한 그런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가을같은 분위기라고 말은 해도 가을이라는 시간을 피부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느낌을 말하기 어렵지요.사진이라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작년과 올 한해는 해외에서 이런저런 주문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한국이라는 장소라는 것을 떠나서 사계절을 포함하고 있는, 대도시와 풍물을 같이 볼 수 있는 작지만 재미있는 나라이니까요.게다가 여전히 '한글표기'는 신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근래에 와서 방송과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취미로운 생활 자체를 가지

호빗 : 뜻밖의 여정 - 뜻밖이지만 덜 자극적인 판타지
호빗 : 뜻밖의 여정미국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MOVIE판타지 액션감상매체 THEATER BD2012년 즐거움 50 : 30보는 것 30 : 21듣는 것 10 : 6Extra 10 : 764 point = 개성적인 세계관이라는 것을 보고 느끼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결국 이들의 여정이라는 것은 대부분 세계를 구성하고 설명하는 여러가지 이야기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는 생각은 다양한 세계가 완성된 이후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꾸준히 좋은 반응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는 다시 좋은 행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다만 판타지 영화들이 대부분 액션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조금 식상한 부분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루퍼 - 지금 결정이 미래의 나를 말한다
루퍼미국 / LooperMOVIESF 드라마감상매체 BD2012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딱딱하지 않은 SF드라마라는 것은 보는 사람들의 의미에서 조금씩 편견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친구 다섯명과 SF와 현실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근래에 나왔던 몇몇 작품들을 몰아보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그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설정 - 초반에는 조금 무슨 구성인가 어렵기는 했지만요, - 에 이어서 등장한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가진 작은 의미는 좋은 매력이었다고 할 것같습니다. 나쁘지도, 어렵지도 않고, 굉장히 단순하게 만들어진 디스토피아(?)적인 미래관을 보여줍니다.어찌되었든 시간을 타고 넘어가서 자신의

셰넌도어 - 사람들 세상은 사람들의 탐욕과 사랑으로
셰넌도어미국 / ShenandoahMOVIE드라마 전쟁감상매체 TV DVD1965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868 point =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우선은 당시 TV에서 흑백으로 감상을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을 한 적이 없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TV, 명화극장 시간대에 만나보았던 몇 안되는 서부극(?) 이면서 전쟁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준 고급스러운 영화로서 기억에 남습니다.그런 의미로서 볼 때 저에게는 특이하게 다가온 작품이라고 하겠지요. 근래에 들어서 HD영상으로 TV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또 다른 감흥으로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하겠습니다.무엇보다 전쟁영화라는 인식이 없이 미국산 서부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