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가을, 단풍이라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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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가을, 단풍이라 단풍
한동안 데굴데굴하면서 노느라고 바빴습니다.할로윈도 있어서 이런저런 장소를 돌아보는 느낌을 가지고 접근했지만 가을이라고 하기에도 묘하고 초겨울이라고 말하기도 모호한 그런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가을같은 분위기라고 말은 해도 가을이라는 시간을 피부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느낌을 말하기 어렵지요.사진이라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작년과 올 한해는 해외에서 이런저런 주문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한국이라는 장소라는 것을 떠나서 사계절을 포함하고 있는, 대도시와 풍물을 같이 볼 수 있는 작지만 재미있는 나라이니까요.게다가 여전히 '한글표기'는 신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근래에 와서 방송과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취미로운 생활 자체를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