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팩토리 (Football Ide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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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유로 2012 우승을 노리는 주요 국가들은,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대부분 베스트 일레븐이 정해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몇몇 어린 스타들 역시 본선 대회에서 그들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태다. 이제 유로 2012에 참가하는 21세중에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5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잉글랜드/아스널) 아스널의 어린 스타 체임벌린은 전형적인 조커 형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18살인 그는 수준 높은 상위 리그에서 뛴지 이제 고작 한시즌 정도가 되었고, 지난 노르웨이전까지 아직 대표팀 출장이 없는 상태이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선발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많지 않다. 올 시즌 그는 아스널의 몇몇 중요한 경기에 출전했지만 '확고한 포지션'과 관련해 의문감을 남겼다

앨런 파듀의 시즌중 전술 변화는 천재적이었다.|◎

축구에선 절대 해선 안되는 것들이 있다. '자신의 패널티 박스 쪽으로 공을 운반하지 마라.' '자신의 팀이 코너킥 수비를 하는 상황에서는 선수 교체를 하지 마라.' 그리고 '상승세의 팀에 변화를 주지마라' 이다. 하지만 앨런 파듀는 시즌 중반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던 팀에 변화를 주는 시도를 했다. 시즌 중반까지 뉴캐슬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건 파듀가 고정적인 4-4-2와 4-4-1-1 전술을 사용하다가, 후반기에는 좀 더 흥미로운 4-3-3으로 전술에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전술 변화의 가장 주된 이유는 파피스 시세의 영입이었다. 파듀로서는 뎀바바와 파피스 시세를 앞세운 4-4-2전형이나 4-4-1-1 전형을 충분히

이탈리아가 유로 2012에서 3-5-2 전술을 사용해야 할까?

이탈리아가 유로 2012에서 3-5-2 전술을 사용해야 할까?

지난주. 마르첼로 리피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파격적인 제시(2014년까지 1년에 약 10m유로)를 받아들였고, 이제는 그가 감독 일을 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멀어졌다고 볼 수 있다. 과거 La Gazzetta dello Sport 가 보여줬던 상당히 대조적인 신문 헤드라인은, 전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리피가 감독으로써 최고의 영광을 누린이후, 급격하게 밑바닥으로 추락했던 모습을 보여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그들의 헤드라인은 '모든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세계의 챔피언이다' 였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그들의 헤드라인은 '물러설곳이 없다! 역대 최악의 이탈리아다.' 였다. 그 이후, 마르첼로 리피는 '너무 노쇠했던 대표팀 연령층을 그냥 무시했던것'과 같이 자신의

유난히 길었던 시즌 - 맨체스터 시티의 11-12시즌을 돌아보며

유난히 길었던 시즌 - 맨체스터 시티의 11-12시즌을 돌아보며

다른 많은 팬분들이 그러셨겠지만, 11-12시즌은 제가 축구를 본 이후로 가장 길게 느껴졌던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중후반으로 가면서 축구를 보는 것이 이제는 굉장히 지친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때마침 당시 맨시티의 성적도 저의 체력과 같이 같이 추락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보는 동안에도, 심지어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는 동안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이렇게 완전히 끝나고 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완벽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시티는 올 시즌에도 한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었고, 팬들로 하여금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올

만치니의 수비 축구? 어제 만치니의 3장의 교체는 '완벽 그자체'였다.

먼저 이 글은 온전한 제 의견이 아닙니다. 영국 축구 프리랜서 마이클 콕스의 경기 분석글의 일부분중 만치니의 교체가 완벽했다는 부분 + 제 생각 일부를 보탰습니다. 오늘 유나이티드도 3장의 교체카드를, 맨시티도 3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교체 패턴이 똑같았다는 겁니다. 유나이티드가 어떤 선수를 교체하면, 만치니도 그에따라 선수교체를 시키는 방식이었습니다. 먼저 경기 후반 초반 부분으로 가겠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주된 마크맨이 야야투레였던건 경기를 보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박지성이 맡은 제 1의 임무는 야야가 원활하게 볼을 돌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지만, 퍼거슨의 예상대로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야뚜레는 이 날 경기에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패스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