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Posts
1067 posts
유포니엄)쿠미코가 방안에서 혼잣말을 하는 이유?
이시하라 타츠야 이건 애드립이었죠. 이거 뭔가요? 야마다 나오코 네? 이시하라 타츠야 이건 뭐냐고 묻고 있는건데요. 이런 장면 시나리오에 있었던가? 야마다 나오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시나리오에는.... 이시하라 타츠야 없었죠? 야마다 나오코 이건 말이죠 흔히 목소리 바꿔서 혼잣말 하는 그거요. 이시하라 타츠야 내가 궁금한건 왜 이런 컷을 추가했는지입니다. 내가 모르겠으니까 물어보는거고, 일단 시청자들을 향해서도 이런 의미가 있답니다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말이죠. 원래 각본에 없는 애드립이었잖아요? 야마다 나오코 글쿤여. 쿠미코는...소녀입니다...그리고...여동생이죠. 상당히 눈치를 보는 아이라고 해야할까 주변을 살피는 아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시하라 타츠야 그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2/2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1/2 타니구치 준이치로(애니메이터. 월간순정 노자키군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총작화감독.) 미즈시마 감독님과 어떤 작품에서 함께 일을 했을 적에 '애니메이션 업계 내부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 건데, 뭐 좋은 소재 없을까요?'라며 언제나의 반짝반짝거리는 미소로 느닷없는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1화에 한정해서 이 업계를 다룬 작품이라면 몇 작품 존재하지만, 그걸 베이스로 삼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현실에서 동떨어진 기획이군 싶었습니다. 하지만 끝나고보니 예상못한 대단원 애니메이션! 매주 쓰린 속을 달래가며 일개 시청자 입장에서 즐겁게 봤습니다. 황당무계한 스토리가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리얼리티를 정성껏 취급한 결과,

업계인이 말하는 시로바코? 1/2
오코우치 이치로(플라네테스 시리즈 구성 및 전편 각본,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스토리 원안, 시리즈 구성, 각본.) 시로바코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업계의 있다 있어!의 기쁨과 고통이 보기 좋았고 미야모리가 소리 죽여 우는 대목은 저도 무심결에 눈물이 어렸습니다. 작품으로서의 '좋음'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에 포지티브한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물론 거짓말도 이상 보정도 있지만, 9할 정도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을 진솔하게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시로바코는 애니메이션 종사자를 많이 늘려주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 작품에 그려진 행복은 결코 허풍이 아닙니다. 봐도 좋고 참가해도 좋다는 '좋음'이 현실까지 확대되는 근사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마자키 미츠에(월간순정 노자키군 감
![나스 키노코 Fate [UBW] 완결기념 인터뷰 1/2](https://img.zoomtrend.com/2015/07/12/f0366265_55a1db8b76e6d.jpg)
나스 키노코 Fate [UBW] 완결기념 인터뷰 1/2
드디어 TVA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가 완결됐습니다. 이 인터뷰는 원작자이신 나스 씨가 다시 본작의 애니메이션화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자리로 삼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에 나스 씨는 직접 각본의 가필이나 감수도 담당하셨는데, 주로 어떤 작업을 하셨나요? 준비단계 시점에서는 원작 게임의 두번째 루트만 충실하게 애니메이션화 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이야기로 독립된 새로운 UBW로 재구성할 것인지, 그걸 선택하는 것부터 출발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원작 게임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다는 미우라 감독의 열의에 졌습니다. 그 후에는 ufotable 쪽에서 각본을 짜고, 저는 그걸 보면서 '이런 대사는 잘못됐다.'와 같은 세세한 수정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마루토 후미아키 인터뷰.
― 본작에 참여한 계기를 새삼 질문해 봅니다만? MBS의 마에다 토시히로 프로듀서와 2010년 무렵에 한 잔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마에다 프로듀서의 지인이었던 모 동업자 친구의 연락을 받아 참가한 식사 모임이었고 그 친구와 저, 그리고 의 타카히로가 모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날 와 가 시작됐다고도 할 수 있겠죠. ― 본작의 기획, 그리고 나가사키 켄지 감독, 칸자키 히로 씨의 이름을 알게 된건 언제였나요? 마에다 씨한테서 '이 세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얘기를 들은건 2013년이었어요.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위축될 법한 엄청 커다란 빌딩(MBS 도쿄 지사)에 호출받았죠.(웃음) 다같이 모인 것은 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