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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posts미드소마2019
애정하는 공포영화 '유전' 감독의 다음작품.. 미드소마 ㅎㅎ 기대하다가 어제 드디어 감상했다. 이 영화의 장르가 공포, 스릴러인데 전혀 공포 스릴러같지 않다. 그렇다면 무슨 장르일까 생각해봐도 잘 떠오르지 않는데 굳이 붙이면 미스테리?? 하여간 희한한 영화이다... 영화 중반까지도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이 영화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만 났음 ㅋㅋㅋ...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랑은 아예 다른 장르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냐....하고 중간부터 다시 틀어서 보느라고 늦게 잤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현대인이 보기엔 다소 싸이코스러운 전통의식이나 행위들이 나오는데 부족 사람들이 너무 순진무구하게
영화 만추
0. 영화 '만추'(2010)를 보았다. 와..2010년작이니 이게 벌써 꽤 오래된 영화구나... 사실은 좀 기대했어서 미루다 미루다가 본 건데 기대 이하였다. 음... 탕웨이의 연기는 좋았다. 나는 현빈이란 배우의 연기는 감흥이 잘 안오나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이란 드라마도.. 뭔가 현빈님은 피지컬은 너무 훌륭하신데 대사를 하면 깨는 기분이 든다. 나에겐 그럼ㅠㅅㅠ...왜그럴까... 사실 정말 잘생기시고 그렇지만 1도 끌리지 않는다.. 시크릿가든..ㅠ이건 워낙 내가 극히 가리는 장르의 드라마였지만ㅠㅠ 그당시 주위에서 하도 재밌다고 해서 몇번 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10분도 못봤다... 건진건 Here i am 이라는 ost 였던 기억이 남... 만추에서 현빈님의 캐릭
여행 막바지
오랜만에 블로그..!! 그르노블에서의 일상을 마무리하고 리옹으로 간다. ㅎㅎ.. 요 며칠간 기온이 너무 높았다... 내가 한국더위 가져온 듯.. ㅋㅋㅋㅋ 여기 여름에 30도 정도라는데 내가 온지 4일정도 후부터 엄첟 더웟다..... 다행히 습도는 낮아서 한국같이 찜통같진 않았지만 37도면 뭐....... 더워서 낮엔 멍하고 다같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진빠져서 또 멍하니 있고..ㅋㅋㅋ휴...오늘에서야 기온이 정상으로 돌아온듯하다...혼자 리옹가는 버스인데 여긴 동양인을 찾기가 힘든 듯..ㅋㅋㅋ 낯설다... 나 호텔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겠지... 출출해서 과자 까먹는데 맛있는데 목말라..힝입니다.. 리옹이 파리 다음으로 큰 도시라는데 뭐가 있는지 그런거 관심없고 걍 빨리 호텔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