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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nothing|2021년 11월 7일

기대했던 마블의 신작..이터널스를 보고왔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지루하고 뭔가 대사들도 올드하고 재미가 없었다.... 캐릭터도...참...끌리는 캐릭터가 1도 없고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웠음...................... 예전 마블 영화들은 매력이 넘쳤는데... 그 특유의 익살스러운 재미나 재치가 단 요만큼도 안느껴짐.ㅠㅠㅠㅠ... 영화의 대사는 왜 저렇게 유치한걸까 로다주가 보고싶더라.................. 저번에 선물받은 골드클레스 티켓으로 안봐서 너무 다행이다. 내 취향아님... 다음거 나오면 안봐야지... +영화가 재미없어서 마블리님 이야기를 깜빡했다. 마동석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ㅎㅎㅎ맨날 한국영화에서 야 바뻐, 차 빼!! 이런 대사를 듣다가 마블 영화에서 나오시니

속초 여행(10.2-3)

nothing|2021년 10월 3일

0. 예쁜 달사진으로 시작 피자먹으러 가자고 무작정 출발한 여행... ㅋㅋㅋ 당연하게도 빈 숙소는 없었다. 새벽 낚시하는 분들이 많은 곳에서 하루를 지냈다. 낚시하는 분들은 물고기를 낚고 나는 새벽달을 낚았지롱...ㅎㅎ :) 1. 가는길에 먹은 휴게소 간식들~ 2. 친구들이 또 속초가냐고.. 이쯤되면 속초에서 관광홍보대사 시켜줘야 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3. 여행의 목적지 도착 ㅋㅋㅋ 피자씨!!! 사장님이 왜 여름엔 안오셨냐고 물어보셨다. ㅋㅋㅋ꺅..저희를 기억하시는군요!!! (기뻐서 속으로 소리 지름, 쑥쓰러워서 겉으로는 표현 못함........멍청한 나........) 피자 토핑을 정말 아낌없이 주셨다..그리고 서비스로 음료도 주심 ㅠㅇㅇㅇㅇㅠ흑흑... 너무 맛있게 먹고

시그니엘 서울2(16-18)

nothing|2021년 8월 19일

0. 그저께 운동 후 아침으로 샌드위치 먹고 (김영모 제과점?? 거기서 샀던거) 라운지가서 과일이랑 쿠키 냠... 커피랑 샤인머스켓이 참 맛있었다. 1. 남편이 헤드셋 구경하고싶대서 하이마트 가는길에 본 잔디 깎는 기계 ㅋㅋㅋ 앗...넘 귀여웠다.....ㅋㅋㅋㅋ이름도 있음 보스가 젤 좋다고 함... 애플거는 못들어봤다. 2. 딤섬 땡겨서 크리스탈 제이드로 고고 코스 시켜먹고 배뻥해서 나왔다. 먹고 올라와서 카페인 섭취ㅋㅋ.. 3. 물놀이를 했다. 수영을 못해서 조금 첨벙거리다가 탕에서 몸 녹이고 방에와서 물받아서 목욕했다. 물놀이 국룰=컵라면ㅋㅋㅋ 속이 느끼했는데 라면덕에 살았다. 4. 영화도 마저 보고 (하이라이즈 좀... 잘만들었으면 참 볼

시그니엘 서울1

nothing|2021년 8월 17일

0. 맑은 날 와보고 싶었던 시그니엘ㅎㅎ 휴가로 왔다. 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아주 좋다. 체크인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직원분들이 직접 룸까지 안내해주신다. 우리집이 어디쯤 있나 찾아보고..ㅋㅋㅋ 1. 하루에 3번 살롱 드 시그니엘?? 이라는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간단한 다과, 차, 커피가 준비되고 마지막 타임엔 샴페인이 네종류 나온다. 운 좋게 젤 좋은 자리를 겟..ㅋㅋㅋ 멀리 콩알만하게 보이는 n타워 ㅎㅎㅎ 남편이 갑자기 테트리스를 하기시작..ㅋㅋㅋ 솔직히 좀 못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실력 발휘해줌 ㅋㅋㅋㅋ훗.. 2. 방에 오니 웰컴티가 준비되어 있다. 맛

랑종 간단 후기

nothing|2021년 7월 14일

기대했던 영화 랑종을 보았다. 영화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자연스럽고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배우들이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해서 몰입이 잘되었고 특히 주인공으로 나오는 분이 빙의된 연기를 굉장히 기괴하게 잘했다. 영화의 중반부까지는 그러니까 퇴마의식이 이루어지기 전까진 아주 흥미롭게 봤다. 그 이후에는 되게 b급 비디오 느낌...... 음산하고 절망적인 분위기랑 암울한 상황을 계속 보여주면서 숨통을 조여오고 불쾌하고 기분을 더럽게 만드는 그런 공포영화 같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것도 좋아해서 꽤 재밌게 봤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평점이랑 후기 보는데 혹평이 많고 재미없었다 실망이었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 놀랐다.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디..... 퇴마의식에서 부터 결말까지 좀 별로였지 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