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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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독일계남자가 한 말

지난주 독일계남자가 한 말

까마구둥지|2018년 6월 28일

오늘 독일전 승리가 개인적으로 더 통쾌했던 건 사실 며칠전의 일 때문. 당시 마침 일이 있어서 미국의 브라질계 미국인집(남편은 미국인, 부인은 브라질인)에서 함께 브라질 대 스위스의 결전을 함께 보던 중이었다. 당연히 브라질 친구집이니 브라질응원을 함께 하면서 밥도 먹고 하는 장소. 그런데 한 남자분과 따님이 독일유니폼을 입고 왔었다 (자신의 외조부쪽이 독일계라고- 아버지쪽은 영국계. 그런데 독일쪽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였다). 서로 인사도 하고 함께 축구를 보기 시작했다. 나는 '한국인'이라고 소개하자, 독일계남자와 브라질부인을 둔 미국인이 이렇게 물었다. "한국도 월드컵 왔나?" (놀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음).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진출했다고 대답해주자 그걸로 관심 끝 (9연속인대에?

멕시코 한국찬양 중...

멕시코 한국찬양 중...

까마구둥지|2018년 6월 27일

현재 각종 SNS에 돌아다니는 메히칸발 그림들.

한국 대 독일 EPSN 분석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독일 EPSN 분석 (2018 러시아 월드컵)

까마구둥지|2018년 6월 27일

일단 현재 ESPN 분석부터 보고 개인적인 감정은 적겠습니다. 클릭)

2018. 3. 27일자, 더 샤크

2018. 3. 27일자, 더 샤크

까마구둥지|2018년 3월 27일

오늘자 사진- 타이거즈 역사관용 사진으로 써도 좋을듯. 역대 최강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등극할듯.샤크 말고 더 멋진 별명 좀 지어주면 좋을텐데...

프로스포츠 구단 정통성 & 정체성에 대해 (Identity of Pro-sports teams)

프로스포츠 구단 정통성 & 정체성에 대해 (Identity of Pro-sports teams)

까마구둥지|2018년 3월 10일

언론에서 어느 시점에서는 기획기사등으로 제대로 짚어주겠지 하며 십여 년간 기다렸습니만, 없군요. 더 이상 기다리는 건 무의미할 듯해 글을 씁니다. 사실 이런기본개념을 설명한다는 프로스포츠가 30년도 훌쩍 넘은 나라에서 이제 다시 이야기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가끔은 일부 언론까지 헷갈려하는 것 같아 올립니다 (이런 기본 개념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밑바탕이 탄탄해야 무엇이든 잘 굴러가지요). 꽤 긴 글입니다. 하지만 길어도 프로구단 연혁 하나하나 짚어보시면 우리나라의 팬들이나 구단자체의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아직 얼마나 초기단계인지 아실겁니다. 또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조금은 생각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아무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는 프로스포츠 구단의 역사를 국제적으로는 어떻게 정의를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