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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명단

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명단

로그북스|2017년 3월 18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되었다.이 명단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중국 창사에서 펼쳐질 중국전과 28일 홈에서 열릴 시리아전에 대비한 명단이다. 구자철, 기성용. 이청용, 곽태휘, 박주호, 손흥민 등..부상과 컨디션 난조, 경고누적(손흥민) 등의 이유로 주력 자원들이 대거 제외되거나 선발되었어도 일부 자원들의 중국전 출장은 불투명한 가운데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다. GK김승규, 권순태, 김동준 DF홍정호, 김기희, 장현수, 김민혁, 최철순, 김진수, 이용 MF남태희, 고명진, 정우영, 한국영, 지동원,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 김보경, 허용준 FW김신욱, 황희찬, 이정협 예비명단황의조, 권창훈, 주세종, 홍철, 김주영, 오재석, 김창수, 정성룡 전력 차질이 불가피한 가운데

손흥민 해트트릭, 코리안리거 최초 기록 만발

손흥민 해트트릭, 코리안리거 최초 기록 만발

로그북스|2017년 3월 13일

손흥민이 밀월과의 FA컵 8강전에서 해트트릭을 작렬시켰다.이로써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과 함께 FA컵 6대0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해트트릭은 한국인으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고, 분데스리가를 포함해 3차례의 유럽 무대 해트트릭은 개인 기록에 있어서도 최초이다. 손흥민이 기록한 3골 모두 스토리가 있었다.첫 번째 골은 상대 진영 오른쪽 볼터치가 나빠 옆으로 흘리는 바람에 약간의 야유를 받기도했는데 이내 보란듯이 치고 들어가다가 외곽에서 통렬한 중거리포를 작렬시켰다. 두번째 골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후방에서 날아온 로빙패스를 달려가며 그대로 골로 연결했는데, 정말 세계적인 몇몇 선수들만이 선보일법한 장면이었다. 세번째 골은 골키퍼 정면이어서 실패하늗가 싶었는데

2017 WBC 네덜란드 경계령

2017 WBC 네덜란드 경계령

로그북스|2017년 3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상무의 WBC 시범경기에서 네덜란드가 11대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애초에 전력 차이가 컸기 때문에 승부는 이미 예견되었지만,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한 네덜란드의 전력이 예상보다도 훨씬 강하단 느낌을 갖게 했다. 이미 A조에서 최강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어 한국 대표팀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과거만 하더라도 사실 네덜란드 하면 축구강국으로만 인식되었지, 야구를 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유럽에서 야구를 하는 나라라고는 기껏해야 네덜란드나 이탈리아 정도가 고작이었고 그나마 선수층도 얇은데다가 경기력 수준은 아시아, 중미팀들에 비해 한참 떨어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2013년 WBC 대회 때부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1라

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로그북스|2017년 2월 24일

어제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의 강자 중국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두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작 중국에게 1승을 거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반문할지도 모르지만,,비인기 종목이라는 무관심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시아의 강팀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승을 기록한 과정과 배경을 이해한다면 경기장에서 울려퍼진 눈물과 감동의 애국가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 공식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단 한 개도 없다. 대표팀을 제외하고는..그렇기 때문에 선수들 또한 전문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들이 아니어서 학생, 또는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오직 열정만 갖고 도전한 여정이었기 때문에 마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를 보는듯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학생,

손흥민 미들즈브러전 PK 유도 맹활약, 토트넘 2위 질주

손흥민 미들즈브러전 PK 유도 맹활약, 토트넘 2위 질주

로그북스|2017년 2월 5일

손흥민이 EPL 24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개인 역량으로 토트넘 1대0 승리의 결정적인 PK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록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대1 과감한 개인 돌파와 미드필드에서의 골키핑력 및 날카로운 좌우 측면 돌파, 문전에서의 파괴적인 움직임, 그리고 정확한 키패스 및 크로스로써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은 단순히 이번 미들즈브러전만을 두고 판단할 경기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입니다.적어도 일단 선발 출장하고 있는 최근 3경기만 놓고 보았을 때 토트넘 내에서의 손흥민에 대한 존재감은 실로 대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를 관람한 팬들이라면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몸놀림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