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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 2골1도움 최고 평점 맹활약

로그북스|2018년 12월 24일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에버턴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MOM에 선정되었다.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토트넘은 에버튼을 6-2로 크게 이겼다. 에버튼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6골을 내주며 진 것은 이번 포함 역사상 3번 밖에 없을 정도로 치욕적인 패배였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점을 줬다. 토트넘이 넣은 6골의 절반 가까이 관여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인 결과였다. 첫 번째 골이자 동점골로 이어진 손흥민의 각도 없는 위치에서의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했고, 두 번째 골은 에버튼의 최종 수비라인을 일시에 무너뜨리며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농락하듯 가랑이 사이로 통과시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신드롬의 정점을 찍다

로그북스|2018년 12월 15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마침내 말레이시아를 1대0으로 꺾고 10년 만에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이미 원정에서 치러진 1차전에서 2대2로 비겨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말레이시아를 몰아붙여 꽝하이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인득이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체격과 공중볼에 강한 면모를 보인 말레이시아는 짧은 패스와 공간 침투를 노리는 베트남과 달리 오픈된 측면을 활용한 크로스로 베트남 문전에서의 경합을 펼치는 전술로 대응했다.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순간을 만들며 베트남 수비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박항서 감독은 홈그라운드의 이점과 선취 득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흥분하여 조

김민재 중국 베이징 궈안행 결정에 대한 시선

로그북스|2018년 12월 6일

김민재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하지만 김민재의 중국행에 대한 시선은 대부분 부정적인 편이다. 김민재는 모처럼 한국 축구에 등장한 대형 수비수이면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데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군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에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여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선수 개인을 위해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김민재가 유럽으로 진출하기를 바랬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 축구의 기대주가 중국 슈퍼리그로 간다는 것에 축구팬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중국 리그가 K리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도 아닌데다가 중국이 자국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막내 이승우에게 거는 기대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

막내 이승우에게 거는 기대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

로그북스|2018년 6월 4일

설마 했는데 정말 23인 엔트리에 이승우가 포함되었다.신태용 감독이 이승우를 발탁한 것은 단지 유망주 경험이나 쌓으라고 뽑은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다. 대표팀 공격진 구성을 보면 손흥민과 황희찬을 투톱으로 구성하되 전문 윙어를 배제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를 좌우에 배치하는 사실상 제로톱에 가까운 포메이션을 구현하려는듯 보인다. 현재 대표팀 자원 중에서 타겟형 원톱 스트라이커 옵션은 김신욱 뿐이다.힘과 높이에서 우위에 있는 유럽의 강팀의 수비라인을 상대하는데 있어 크로스에 의한 경합은 거의 무의미하기 때문에 김신욱과 같은 원톱 공격수의 활용도는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은 F조의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속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빌드업이나 역습 상황시 손흥민, 황희찬을 이용한 상대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노리는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최고 평점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최고 평점

로그북스|2018년 3월 4일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서 환상적인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10호골(시즌 15호 골)을 기록했습니다.리그 골로는 거의 50여일 만이죠. 이번 경기의 맹활약으로 손흥민은 양팀 최고 평점인 9.2점을 받아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시안리거로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그 득점 랭킹 TOP10 진입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FA컵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여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그동안 자신을 선발에서 제외했던 포체티노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이번에도 또 다시 멀티골을 성공시킴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번 허더즈필드전에서의 손흥민의 두 골은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의 결과였는데 특히 두 번째 골은 손흥민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헤딩골 장면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