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이 엿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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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과 함께보는 아키에이지 1일차

스샷과 함께보는 아키에이지 1일차

집에서 하려고 했으나, 컴렉+유저렉+서버렉 으로 인하여 바로 팅기고는 주변 피시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피시방이 아직도 설치중인겁니다. 그래서 몇번 자리를 옮긴 뒤에 플레이를 하려니... 점! 검!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려서 게임을 시작하고, 온갖 렉을 뚫고 초반 사냥을 시작했는데... NPC가 미아!! 분노한 유저들은 마을에서 댄스파뤼를 열게 됩니다. 저는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봤지요. 그러다 결국 잠이 듭니다. 그렇게 다시 점검에 들어가고.. 좀 어떻게 되나 싶었더니, 연장 점검!! 게다가 다시 켜니, 이번엔 서버 재부팅!! 또 기다리고 기다려서 다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모자 마술 보실래요? 아녀. 좋은 가구가 어딧을까요????

아키에이지 하러갔지 말입니다.

아키에이지 하러갔지 말입니다.

역시나 지방은 관심이 별로 없는지, 20시에 갔는데도 이제 설치시작. 아니면 한번에러나서 갈아없는 중이거나, 4차 때처럼 크고 아름 팜플렛도 없고, 자그마하게 아키에이지 pc방이라고 써놨습니다. 속도요? 총 21기가 중에 3~5기가 진행중이고 초당 800kb ~ 1mb 로 진행중이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내일은 집에서 돌려보고 안되면 피시방가보고 안되면 그냥 배나 띄우렵니다.

언젠가 갔었던 안동 하회마을.

언젠가 갔었던 안동 하회마을.

가족끼리 안동 하회마을을 갔습니다. 뭔가 산뜻하고, 의미 깊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만 그런거 없고, 한 여름에 갔다왔습니다. 이거 완전 UFG훈련을 다시 받는 기분이었어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출발 까지는 좋았습니다... 가 아니라 이미 계획이 잡힐 때 부터 "아 거기 그늘 없는데." 라는 불안감부터 들었습니다. [가자 마자 레오나의 흑점 폭발 뙇!!] 말그대로 엄청난 태양광에 시달렸습니다 어흑. [여왕님께서 앉으셨다는 의자. 근데, 어떻게 알아볼까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 기념으로 박물관 비스무리 하게 만들어놨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에어컨이 있다는 것 빼고는 그리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한옥입니다.]

오덕 테스트? 전 점수가 낮을겁니다.

오덕 테스트? 전 점수가 낮을겁니다.

라고 믿으며, 조금이라도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10차례 시도했습니다. 음, 이정도면 전 지극히 평범한 백수 수준이네요. 그럼요. 그리고 플러스. 이 문제의 답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 - 이래나 저래나 모니터 액정 필름 맛.

대구 코스프레 공모전 후기

대구 코스프레 공모전 후기

원래 양일 참가가 목표였지만, 이틀동안 안잤다가 잠시잤더니, 깨어보니 4시인 관계로 지금 후기를 작성합니다. e-fun행사의 일환으로 열림 코스프레 공모전 결과 발표 및 행사였는데요. 포풍이 불어올것만 같은 날씨였지만, 실내라서 다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비가 온다고 해서 더위가 가시는건 아니므로, 코스어 분들의 고생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행사장으로 가는 버스 안. 타는 순간, 아 내가 동인행사에 가는 구나. 라는 포스를 느꼈습니다. 물론 타고 있는 사람들도 '아 저놈도 가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겠지요. 흔한 동족인식입니다. 경기장 가는 길.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뭔가 어둠의 다크한 기운이 몰려오는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엄청 크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