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이 엿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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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유우를 설정으로 까면 삽질이 따로 없습니다.

마오유우를 설정으로 까면 삽질이 따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는 윗짤의 용사와 같아서 경제가 어쩌니, 전쟁이 어쩌니 하는 설정은 열심히 말해줘도 못알아먹어요. 뒷산을 팠더니 미스릴이요, 앞산을 팠더니 고대 유물요. 징집을하니 100만대군이요. 이런 소리만 안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현실의 경제도 위기다 뭐다 하는데, 경제전문가 할애비가 와도 기껏해야 소설 속 경제나 전쟁을 얘기하는건 인생과 재능의 낭비라고 봅니다. 지금 연재중인 로그 호라이즌에도 정확하게 드러나는 점이지만 마오유도 선인, 즉, 착한 사람 천지입니다. 일단 가슴에 빠져 홀라당 넘어가는 용사는 넘어가고요. 용사병에 걸려서 감자 시험재배도 안해보고 냅다 수도원 갖다박는 여기사도 있고요. 신대륙 떡밥 문것도 아니면서, 나침반에 혹하고 또다시 가슴에 넘어간 청년상인도 있네요.

마오유우가 쩔어주거나 걸작이라기보다는

마오유우가 쩔어주거나 걸작이라기보다는

다른게 심합니다. 그뿐이에요. 애초에 창작물에 진지함을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바보같은 짓이지만,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설정은 막장인 것들이 넘쳐나서 그럽니다. 설마 꼬우면 직접쓰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솔직히 근 7천원돈 주고 사 읽는건데 요즘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은 아키에이지 때려쳤습니다.

결국은 아키에이지 때려쳤습니다.

어떻게든 만렙까지 찍어볼까하고 생각했는데, 주말간 플레이하면서 고민해본결과 역시 때려치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때려쳤습니다. 1. 버그 투성이 주소가 패치노트니까 버그 수정많이 했다고 그런다고요? 설마요! 저건 알려진 버그 모음집입니다. 무려 공지로요. 여태까지 패치한게 뭐냐고요? 인던에서 통나무 무한생성되는거 막은거랑, 부캐로 노동력 돌려쓰기 하는거요. 그 외에도 실시간으로 버그가 쏟아지고 있는데, 답변은 하나 같이 도움이 안됩니다. 제가 제일 열받은건, 레벨업에 있어서 퀘스트가 가장중요한데 그 퀘스트 진행을 할 수 없는데도 그걸 상용화 된지 6일이 지나고 수없는 만렙이 나올동안 패치가 없다는거에요. 정말 어려운거냐고요? 설마요! 그냥 길가던 대나무가 안캐지고, 강가에 있

테라, 블소, 아키의 공통점

테라, 블소, 아키의 공통점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MMORPG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끗. 이젠 정말 22세기라도 와야 될것 같아요. 아 물론 게임성이 어떻고 하는것 보다는 과연 몇백억씩 때려박아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 이쯤 되면 넥슨 사장 뒤에 누가 빙의라도 해서 신의 한수만 두고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쌍년인건 변함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