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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부터 스무발자국, 2014

스타로부터 스무발자국, 2014

Superfantastic|2014년 5월 28일

어쩌다가 보게 된 영화냐면, 5월의 무비꼴라주가 이 영화라는 루머를 들었기 때문.뜻하지 않은 선물 같은 영화. 정말 정말 멋있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는 것, 그리고 잔인하게 느껴지겠지만,스타가 가져야 하는 재능이 어쩌면 쇼맨쉽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Superfantastic|2014년 5월 28일

서울 신청사 디자인에 관한 영화이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디자인을 닮았다고 놀림 받고 있는 서울 신청사.우스운 디자인 만큼이나, 우스운 속사정. 이 영화를 보고 나면, DDP 에 관해서도 정말 할 말이 많아진다.DDP에 다녀온 사람들을 알 것이다.얼마나 쓸데 없는 공간이 많은 지. 그 쓸모없는 길고 어두운 통로들과,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많은 컨벤션 홀들.로마에서,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했던 박물관에 간 적이있다. 난생 처음보는 굴곡있는 디자인에, 너무너무 신기했지만쓸데 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로마 다음 일정이 가우디의 도시 바르샤여서 더욱 그녀의 규모와 화려함이 쓸데없이 다가왔다. 아몰라 결론은, 쓰레기 둥둥섬, 서울 신청사, DDP 모두 흉물이다.

말하는 건축가, 2011

말하는 건축가, 2011

Superfantastic|2014년 5월 28일

예전에, 민지라는 친구가 실내디자인을 전공해서영화를 볼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별로 썩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24살이 된 지금에 다시보니 정말로 많은 문제를 제기하는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밤이면 세화가 가끔 맥주를 마시고 전화를 해 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 들어가고 싶다며 낑낑거리고디자인은 사람을 향해야 하고 ,모든것은 공공성을 가져야 한다며저널 사진을 부르짖을 때 마다 나는 그냥 웃어 넘겼는데 디자인이 사람을 향해야 하고,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것이 이런 의미구나 싶어여러모로 많은 의사처를 갖게 되는 영화였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

내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

Superfantastic|2014년 5월 2일

영화 포스터나, 쇼핑백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갖고 있는 포스터 혹은 가지지 못해 한이 된 영화 포스터 리스트 예뻐서 좋아해그리고 예쁜 디자인을 가진 영화는, 내용도 좋다 대체로 홍상수 영화는 포스터가 다 예쁘다 예뻐 좋아해

역린, 2014

역린, 2014

Superfantastic|2014년 4월 30일

무지 막지한 평론가들과 기자님들의 악평에하나도 기대 안해서인지,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다!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한국판!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정교한 액션과 화면!현빈과 정재영의 대화 중 카메라 줌 잡는 장면은 정말 '아!' 소리 날 정도 ! 사실, 캐스팅 처음 보고 왜 정재영이 왕이 아닐까 했는데. 갑수라는 캐릭터는정재영을 위해 만들어진 역할이 아닐까 할 정도로, 연기력 좋았다! 현빈의 연기는 '만추'가 생각났다.담담한 연기는 왕의 역할에 잘 맞았다. 거슬린게 하나 있다면, 한지민 발성이 원래 그랬었나? 그리고 내가 늘 생각하던 혜경궁 홍씨 이미지에 김성령이 너무 잘 어울렸다! + 7차 교육과정의 문과생들이라면, 잊지 못할 '광해군과 사도세자' 중학생 때부터 사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