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Superfantastic|2014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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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Superfantastic|2014년 5월 28일

서울 신청사 디자인에 관한 영화이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디자인을 닮았다고 놀림 받고 있는 서울 신청사.우스운 디자인 만큼이나, 우스운 속사정. 이 영화를 보고 나면, DDP 에 관해서도 정말 할 말이 많아진다.DDP에 다녀온 사람들을 알 것이다.얼마나 쓸데 없는 공간이 많은 지. 그 쓸모없는 길고 어두운 통로들과,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많은 컨벤션 홀들.로마에서,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했던 박물관에 간 적이있다. 난생 처음보는 굴곡있는 디자인에, 너무너무 신기했지만쓸데 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로마 다음 일정이 가우디의 도시 바르샤여서 더욱 그녀의 규모와 화려함이 쓸데없이 다가왔다. 아몰라 결론은, 쓰레기 둥둥섬, 서울 신청사, DDP 모두 흉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