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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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있게, 중경삼림 이해하기
왕가위 감독을 좋아한다. 시작은 블루베리나이츠 였지만 지금은 중경삼림. 왕가위의 모든 영화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2046, 부에노스아이레스제로디그리, 해피투게더 정도. 그리고 그의 무협 영화는 정말이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나마 동사서독은 괜찮은 것 같다. 아 그리고 최근에 개봉한 일대종사는 누군가의 생일에 개봉해서 좋아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냥 그랬다. 여하튼 중경 삼림을 총 7번 봤다. 두번째 이야기는 정말이지 좋아하고, 괜시리 나를 보는 것 같아 울적해기지도 하는데첫번째 에피소드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날 첫번째 에피소드를 눈물이 날 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그 사람이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 건지 정말 물어보고 싶었는데, 괜히 공감한다는 느낌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문라이즈 킹덤이 훨씬 좋았다.그런데 애드리언 브로디가 나와서, 별 다섯개.웨스앤더슨 그리고 로만 코폴라! 동현이오빠랑 1번, 지원이랑 1번, 민이랑 1번 총 3번 관람총천연색 부다페스트! 그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감상문 과거로의 향수라는 점에선, 우디앨런이 계속해서 생각이 났고결말이 조금 다르다면 우디앨런은 '그럼에도 현재를 살아가자' 라고 말하는 감독이라면 부다페스트는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라고 말하는 것 같다. 물론 영화 마지막에 "그 시대는 이미 끝났고, 그는 자신의 환상 속에서 완벽하게 살았지" 라는 대사를 통해미드나인파리의 주인공처럼 과거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웨스앤더슨 감독의 전작품을 보면 어딘가로 떠나거나 도피 하는 주제


Her,2014
일단 포스터 너무 좋고,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너무 좋다! 영화도 너무 공감가고 좋았는데 앤드류 니콜 감독의 시몬(2002) 이라는 작품이 너무 많이 생각났다.앤드류니콜 순이라 그런가 ㅜ 그래도 영화 너무 좋다 ;ㅅ: 뭔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났다

행복한사전,2014
예전에 이런 장인정신류 영화 처음 나왔을 때는 뭔가 감동도 있고, 그랬는데아 뭔가 이제 지겹다 그래도 일본 특유의 감성과, 소소한 감동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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