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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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2014
무지 막지한 평론가들과 기자님들의 악평에하나도 기대 안해서인지,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다!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한국판!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정교한 액션과 화면!현빈과 정재영의 대화 중 카메라 줌 잡는 장면은 정말 '아!' 소리 날 정도 ! 사실, 캐스팅 처음 보고 왜 정재영이 왕이 아닐까 했는데. 갑수라는 캐릭터는정재영을 위해 만들어진 역할이 아닐까 할 정도로, 연기력 좋았다! 현빈의 연기는 '만추'가 생각났다.담담한 연기는 왕의 역할에 잘 맞았다. 거슬린게 하나 있다면, 한지민 발성이 원래 그랬었나? 그리고 내가 늘 생각하던 혜경궁 홍씨 이미지에 김성령이 너무 잘 어울렸다! + 7차 교육과정의 문과생들이라면, 잊지 못할 '광해군과 사도세자' 중학생 때부터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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