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건축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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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건축가, 2011
예전에, 민지라는 친구가 실내디자인을 전공해서영화를 볼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별로 썩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24살이 된 지금에 다시보니 정말로 많은 문제를 제기하는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밤이면 세화가 가끔 맥주를 마시고 전화를 해 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 들어가고 싶다며 낑낑거리고디자인은 사람을 향해야 하고 ,모든것은 공공성을 가져야 한다며저널 사진을 부르짖을 때 마다 나는 그냥 웃어 넘겼는데 디자인이 사람을 향해야 하고,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것이 이런 의미구나 싶어여러모로 많은 의사처를 갖게 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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