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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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Beauty, 2013
지루할 줄 알았는데, 대박사건 너무너무 재밌게 봤다.'일 디보' 라는 영화의 감독이라는데, 찾아봐야 겠다. '이 곳에는 없어라' 여하튼 별 다섯개. 그리고 영화가 진짜 로마같다로마에 다녀와 본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겠지. 하도 노골적인 은유와 비유들 때문에, 와 진짜 로마네. 싶었다난 지금 비아냥 거리는거 로마는 아름답지만, 촌스럽다과하고, 클래식해서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시. 오래되고 촌스럽고 낡고, 발전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로마그럼에도 변화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 그런데도 아름답지.

웨스앤더슨
오늘은 몇 달만에 가지는 휴일이라, 너무너무 신난다아무런 약속도 없고, 아무런 방해도 없다매우매우 쾌적하다방안에 콕 박혀서 레드벨벳케익을 먹으며, 웨스 앤더슨 영화를 끊임없이 돌려봐야지 문득 영화를 보다가, 문라이즈 킹덤, 201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Maleficent, 2014
제일 좋아하는 동화가 뭐야?라고 물으면 항상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고 말했다 오로라 라는 이름이 너무예뻐서! 그래서 드라마 오로라 공주할 때진짜 싫었다.. 각설하고 원래는 3월 개봉 예정이었는데! 5월 31일개봉. 극장좀 다녔다 하시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매년 디즈니는 3~5월에 실사판 동화를 내놓는다작년엔 오즈그레이트파워풀 나름대로 질질 짜면서 잘 봤는거 같다엘르패닝도 이쁘고, 안젤리나 졸리도 예쁘다 총평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고키스는 초면이 좋다

Her, 2013
극장개봉으로, 총 3번째 관람. 존 말코비치 되기, 괴물들이 사는 나라 라는 영화를 너무너무 재밌게 보아서, 그녀도 너무 너무 기대했다. 전작들 만큼이나 ,따뜻했고 재기발랄했다.화면도 너무너무 예뻤고, 심지어 역광 조차 아름다웠다 앤드류 니콜 감독의 시몬이 생각나기도 했고. 이유없이, 우디앨런 영화같아. 라는 느낌이 들기도! 방황하는 칼날, 역린, 한공주, 도희야 등으로 마음아픈 영화들만 가득했던 상반기 극장이 조금 따뜻해진 것 같은 느낌이여서극장 문을 나서면서도 마음이 가벼웠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건 마치 책을 읽는 것과 같아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책이죠. 그런데 전 지금 그 책을 정말로 천천히 읽고 있어요. 그래서 단어와 단어 사이가 정말로

Helvetica, 2007
볼 기회야, 진작부터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었다.헬베티카라는 서체를 다룬 영화인데, 너무너무 흥미롭고 깔끔해서눈과 마음이 즐겁다. 오브젝티파이드 도 매우 매우 보고싶다 ! 센스 넘치는 감독의 인터뷰 : "디자인 영화를 만들어 개봉되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는 줄 아세요? 단한번도!" 위트 넘치는 인터뷰 만으로 이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