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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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에단 호크, 줄리 델피의 <비포 미드나잇>
사랑은 일치가 아니라 조화이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어느 순간 가지게 된 사랑에 대한 나름의 믿음이랄까. 을 보는 내내 그러한 믿음은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비엔나에서의 낭만적인 하룻밤으로 압축되는 젊은 제시와 셀린느의 풋풋하고 부끄러운 사랑, 그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9년 만에 재회한 제시와 셀린느의 담백하면서도 낭만적인 교감, 삶의 고단함과 늙어가는 '젊음'에 대한 안타까움 속에서 짜증내고 화해하는 제시와 셀린느의 현실적인 대화들 이 모든 것들이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화를 향해가는 그 아름다운 과정을 이렇게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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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을 구할 때 자주 찾아가는 사이트입니다. 무료이면서 질 좋은 사진들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글루 프로필 사진인가 아무튼 거기에 걸어놓은 사진도 여기서 구한 은하수 사진입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여행은 특별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고 정말 크게 고개를 끄덕인 적도 있지만, 여기서 구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으로 하는 여행도 좋지만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더 많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한 번 클릭해보세요.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팁 (3)
Q. 테니스 기본동작을 배웠는데, 그것에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볼이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그렇습니다. 테니스의 기본동작은 신체 구조상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기본동작들이 체화되지 않은 초보자들은 항상 볼을 칠 때마다 그 기본동작을 의식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은 신체에 불필요한 긴장을 불러옵니다. 그 결과, 볼이 라켓의 스윗스팟(라켓 헤드의 가운데 부분으로 라켓 헤드와 볼의 임팩트시 튕겨져 나가는 볼 이외의 다른 부분으로의 힘 전달이 가장 적게 일어나서 손목이나 팔꿈치 등에 가해지는 충격이 가장 적어지는 부분)에 맞지 않거나 힘을 많이 쓰지만 막상 공에 전달되는 힘이 적은 비효율적인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비단 초보자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어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팁 (2)
Q. 나름 포핸드 스트로크 기본 동작을 잘 따라했는데도 공은 홈런볼이 되어 펜스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제의 원인은 바로 임팩트 시의 라켓면에 있습니다. 임팩트시 라켓면이 수직에 가깝지 않고 하늘을 향해 열려 있으면 공은 당연히 라켓면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즉, 하늘로 날아가는 것이죠. 이와 비슷한 문제로는 바로 공이 네트에 걸리거나 네트에 가기도 전에 코트 바닥에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임팩트시 라켓면이 땅을 향해 닫혀 있어서 공이 땅으로 향하거나 네트에 걸리는 것이죠. 지난 (1)회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것은 기본적으로는 임팩트 지점에서 공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스턴 그립을 잡고 계신다면 스퀘어 스탠스, 테이크 백 단계에서 손목에 힘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팁 (1)
Q. 라켓 가운데에 공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크게 2가지가 문제입니다. 포지셔닝과 타이밍 입니다. 포핸드 스트로크든 백핸드 스트로크든 기본동작을 배우신 다음에 그 기본동작 '그대로'를 가지고 공을 맞추시려면 포지셔닝과 타이밍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먼저 포지셔닝의 문제입니다. 날아오는 공 혹은 자신이 제자리에서 던진 공(제자리에서 공을 던지실 때는 위에서 바로 떨어뜨리지 마시고 아래에서 위로 공을 던지시면 좀 더 여유롭게 스윙을 하실 수 있습니다)이 자신의 스트로크 기본동작의 안정적인 임팩트 지점(혹은 일정한 구역)에 위치하지 않으면, 우리는 보통 공을 맞추기 위해 기본동작을 '그대로' 수행하지 않고 변형된 동작을 수행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은 애초에 원하는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