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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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24_417] 시차 적응을 위해 찾은 인제 대암산_'18.8

풍달이 窓 |2018년 8월 26일

자연의 신비? 엊그제가 말복이었는데, 거의 한달째 지속되던 폭염이 한풀 꺽였다.14시간 시차의 여행을 마무리했는데, 회복이 몹씨 느리네나이탓일까? 기분 탓일까? 시차 회복을 위해, 그 동안 미루었던 최북단 100명산 탐방을 위해서 急산행에 나섰다 와! 주말 춘천가는 고속도로에 오르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데, 2.5시산 거리를 4시간이 소요되었다 대암산은 북단에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하루 250명 제한으로, 사전예약으로 해설사 동반하에 갈 수 있는 곳이다일년중 170일 이상이 안개에 쌓여 있으며, 5개월 정도만 개방한단다5월에도 수면온도가 영도이하로....... 물을 많이 가져갔는데, 그리 필요없는 날씨4500년전부터 썩지않고 쌓여온 식물의 잔해가 남아서 습지가 되었다

오! 수정 (Virgin Stripped Bare By Her Bachelors, 2000)_'18.8

풍달이 窓 |2018년 8월 24일

누적 관객수: 9만명 [드라마, 멜로/로멘스, 126분] '홍상수 감덕'의 영화를 처음 접했다. 이해하기 쉽지 않네.... 흑백영화에, Chaper마다 부제가 붙어 있고,영화 전반부와 후반부가 대칭(?)을 이루는.... 같은 장면, 같은 대사에서 입장이 달라하는매우 실험적(?)인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그냥 3자간의 소소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것인데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다니...전문가와 관객의 보는 눈(?)이 다른가? 단순하게 '성性'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요절한 영화배우 故이은주의 20살때 주연 데뷰작이기도 하단다당시에 소화하기 어려운 역할이 아니었나도 싶다. 왜 그렇게 슬퍼 보이는 것일까? 줄거리이제 곧 그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Virgin Stripped ba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_'18.7

풍달이 窓 |2018년 8월 21일

[스릴러, 드라마, 범죄, 122분] 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거지? 2008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거의 음악이 없는 대사도 극도로 절제된 독특한 영화 그래서 이해가 잘 안된다특히나 제목과 연계해서 더욱 그러하다 200만달러를 놓고 주인공과 그를 쫒는 살인마 그리고 또 쫒는 보안관그러나 누구도 영화속에서 결과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끝나는 영화 !!!뭐지? 줄거리 미국의 텍사스, 사막에서 사냥을 하던 르웰린 모스는 마약 거래를 하다가 총격전이 벌어진 뒤 시체들이 가득한 사건 현장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총을 수거하던

[18_23_416] 경험할 수 없는 춘천 오봉산~경운산_'18.7

풍달이 窓 |2018년 8월 4일

토요일(7/28) 폭염중 영혼이 탈탈 털리는 산행을 했다. 약초를 찾아 나섰는데, 너무 더웠다 머리에서 물이 그냥 흐른다는 표현이 맞을 듯...... 결과적으로 길도 없는 소양강댐 중간지점(청평사 선착작 건너편)으로 탈출하는 바람에 멀리서 마지막 배가 떠나는 것을 보며 절개지를 따라서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도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희한한 산행을 했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청평사로 가기 위해서는 소양댐에서 배를 타거나 삥 돌아서 배치고개를 넘어 버스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소양강댐을 건설할 할 당시에 청평사에서 바로 춘천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공사를 했는데 막바지에 중단을 했다고 한다, 빌딩높이의 바위산을 깍아 낸 것을 보면 당시에 엄청난 공사비가 들었을 것 같은데......

고산자, 대동여지도The Map Against the World, 2016_'18.7

고산자, 대동여지도The Map Against the World, 2016_'18.7

풍달이 窓 |2018년 8월 2일

누적 관객수: 97만명 [드라마, 129분]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사실인지를 알수는 없으나 백성들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제작의 의도가 당시로써는 혁명적이었던 것 같다 잘못된 지도에 의해홍경래의 난이 무산되었다는 .....그럴수는 있겠지만 ^^; 잘못된 지도로 산속에서 동사했다는 흥선대원군과 안동김씨간의 정보를 장악하려는 시도.... 요즘 같으면 인터넷망 장악 정도에 비견될만 사건이었을 것 천민출신으로기록도 미약하고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지 영화를 떠나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코믹 모드로 빠진 것이 좀 !!!! 줄거리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