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_24_417] 시차 적응을 위해 찾은 인제 대암산_'18.8

풍달이 窓 |2018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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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24_417] 시차 적응을 위해 찾은 인제 대암산_'18.8

풍달이 窓 |2018년 8월 26일

자연의 신비? 엊그제가 말복이었는데, 거의 한달째 지속되던 폭염이 한풀 꺽였다.14시간 시차의 여행을 마무리했는데, 회복이 몹씨 느리네나이탓일까? 기분 탓일까? 시차 회복을 위해, 그 동안 미루었던 최북단 100명산 탐방을 위해서 急산행에 나섰다 와! 주말 춘천가는 고속도로에 오르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데, 2.5시산 거리를 4시간이 소요되었다 대암산은 북단에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하루 250명 제한으로, 사전예약으로 해설사 동반하에 갈 수 있는 곳이다일년중 170일 이상이 안개에 쌓여 있으며, 5개월 정도만 개방한단다5월에도 수면온도가 영도이하로....... 물을 많이 가져갔는데, 그리 필요없는 날씨4500년전부터 썩지않고 쌓여온 식물의 잔해가 남아서 습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