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_23_416] 경험할 수 없는 춘천 오봉산~경운산_'18.7

풍달이 窓 |2018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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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23_416] 경험할 수 없는 춘천 오봉산~경운산_'18.7

풍달이 窓 |2018년 8월 4일

토요일(7/28) 폭염중 영혼이 탈탈 털리는 산행을 했다. 약초를 찾아 나섰는데, 너무 더웠다 머리에서 물이 그냥 흐른다는 표현이 맞을 듯...... 결과적으로 길도 없는 소양강댐 중간지점(청평사 선착작 건너편)으로 탈출하는 바람에 멀리서 마지막 배가 떠나는 것을 보며 절개지를 따라서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도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희한한 산행을 했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청평사로 가기 위해서는 소양댐에서 배를 타거나 삥 돌아서 배치고개를 넘어 버스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소양강댐을 건설할 할 당시에 청평사에서 바로 춘천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공사를 했는데 막바지에 중단을 했다고 한다, 빌딩높이의 바위산을 깍아 낸 것을 보면 당시에 엄청난 공사비가 들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