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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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posts[19_04_215] 기생충 PARASITE, 2019_'19.6
누적 관객수: 651만명 [드라마, 131분] 2019년 깐느 영화제 '횡금종려상' 수상작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봤다 수상 경력에 맞게 시나리오 구조와 반전, 순간순간 디테일한 표현들.... 못사는 사람들과 잘 사는 사람들반지하와 지상의 세계, 그리고, 반지하 아래의 또다른 지하의 세상이 존재 '냄새'란 무엇일까? 신분의 차이를 나타낼까?지하철 냄새, 지하실 냄새 " 엄마 똑같은 냄새가 나 " 영화내내, 냄새라는 매개체가 윗와 아랫사람들을 묘하게 연결시킨다. 마지막 송강호가 칼을 든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니었을까? 범인(송강호)의 도주 행적이 없는 이유는^^ ?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
[19_23_453] 창원 정병산(566m)~수리봉(460m)~내정병산(493m) 산행_'19.5
6년만의 정병산 再산행 ! 당시에는 구름이 끼어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었는데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는 아주 쾌청한 날씨에 산행을 했다 오르고 내리는 길에 산딸기가 많았다. 사격장 인근에선 "탕 탕 탕" 총소리가...... 사격장에서 정병산까지 줄곧 오르막길, 땀좀 흘렸다. 정병산에서 내정병산에 이르는 길은 고도차이는 없이는 별로 없으나,능선자체가 칼날암릉을 하고 있었다. 정상에서 보이는 창원시내,전차 주행장, 북면 주남저수지 인근의 평야지대에는 모내기를 위해 마치 염전같은 모습이 볼만했다. 가을 추수철에 보면 장관일듯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 = 일 정: '19. 5. 28(화) = 날 씨: 매우 맑음(전날 비옴) = 코 스: 국제
침묵 Heart Blackened, 2017_'19.6
누적 관객수: 50만명 [드라마, 125분] 마지막 반전(?)을 제외하고 지루하게 진행이 된다 부성애를 다룬 영화가 드문데 딸의 살인죄를 벗기기(?) 위한 '부성애'를 다룬 영화 CCTV속의 장면을 별도의 Set에서 촬영하여 바꿔치기할 것을 어찌 생각해 냈을까 ^^; 2014년 중국 개봉작 '침묵의 목격자 Silent Witness'를 리메이크 왜 ? '침묵' 일까 ? 비뚤어진(?) 부성애를 보고 눈감고 말하지 않았던 ......... 최민식 주연에 관객수가 말이 아니다 줄거리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19_22_452] 설악산(한계령~대청봉~오색약수) '털진달래' 산행_'19.5
오색~대청~공룡능선~설악동 산행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갑작스러운(?) 코스의 설악산 산행을 했다. 한계령에 내리니 10:00시설악산을 찾은 후, 최악의 미세먼지가 아닐까 싶다 한계령에서 흘림골 방면의 조망이 거북스러웠다 긴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 봐줄만큼의 철쭉들이 반기고 있었다.삼거리까지의 오르막과 작은 내리막의 연속~~~ 삼거리에 도착하니, 제법 바람이 불고철축과 '앵초', 늦은 얼레지꽃 들이 반긴다. 예전보다 위험구간에 계단이 몇개 들어선 느낌이다. 끝청주변에 이르니 설악산 자생 '털진달래'가 꽃잎을 부여잡고 떨고 있었다. 중청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는 길 내내 아직 소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중청은 처음 들어가 봤는데, 털진달래 군락을 형성하고 있
[19_21_451] 기억을 거슬러 대전 보문산_'19.5
고등학교 모임때문에 좀 일찍 갔다가 보문산에 올랐다. 고등학교 다닐까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정상을 가본적은 없는 것 같다. 바삐 오르다 보니 땀이 줄줄줄~~~~ 시루봉을 지나, 보문산성에 도착 대전시내, 식장산, 계족산 등이 한 눈에 들어 온다.보운대쪽으로 하산을 하는데아카시아향이 진동을 하는구나 단풍나무도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보운대에서는 대전시내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하산을 하고 보니출입금지구역이네 = 일 정: '19. 5. 18(토) = 날 씨: 맑음 = 코 스: 망향탑~시루봉~보문산성~보운대 = 거 리: 4.5km, 2시간 2분, 평균 2.6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