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보면

BlueThink|2012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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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보면

BlueThink|2012년 9월 24일

우선 김태완의 제일 큰 문제는 부상당하는 몸이라는 측면은 변함없지만 이걸 촉진시키게 된 계기 중 하나에 장성호도 있다는 건 부정 못하겠네요. 프로 들어온 이후 온갖 홀대속에 드디어 찾아온 기회. 김인식 말년때는 살기위해 뭐든 해야했습니다. 홈런 펑펑 날리고 있음에도 첫타석 번트실패에 바로 빼던 김인식이었기에 쌓여가는 온갖 부상과 방치속에서도 뛰어야했지요. 시즌 후 '미치도록 뛰고 싶었다'는 그만큼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것이라고 봅니다. 한대화 체제로 넘어와서는 또 새감독에게 잘 보이도록, 그리고 자리를 마저 잡기위해 뛰어야 했죠. 그런데 같은 포지션의 비교불가레벨의 장성호바라기의 인터뷰와 영입. 충격과 공포였을겁니다. 2년차에는 더했습니다. 바로 아시안게임 군면제프로젝트때문에. 이대호와 김태균이라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