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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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기왕한다면 여행부터가야지_ LA May
사실 여행 다녀온지는 좀 됬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느적느적 미루고 있다.그래도 나름 아이패드가지고 이것저것 정리한게 있는데- 그리고 웬지 경험을 나누는건, 기껏 돈들여 다녀온 여행에 대한 의무인 것 같다- 다 휘발되기 전에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중, 여행다녀와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망상에 대한 이야기. LA 도착한 둘째날, 미리 알아본 버스 카드를 사서 띡 찍고 탔다. LA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다 탄다는 빨간 버스였다. 창밖을 휘휘 둘러보면서 두근두근 가고 있는데, 웨딩샵이 드문드문 보인다. 사실, 도착 첫날, 지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요동네 웨딩드레스 구매가 50만원 선이란다…오마이.... 여기선 빌리는데만 백만원 넘는다던데.......웨딩드레스
황금연휴 미국서부정복 - 02.주저리주저리편
#1 D-1분명 그랬다. 학생 땐 2일이고 3일이고 나의 다가올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동선을 미리 짜보기도 하고, 정보수집도 많이 하고. 그래서 재미 없었던 적도 있었다- 가서는 딱, 내가 계획했던 거길 찍고찍고 오는 기분이었으니까. 완전 다르다. 동선따위 제대로 검토할 시간도 없다.이럴까봐 숙소를 해결할 수 있는 지인네 집을 돌아다니기로 한 거였지만.두다다다다다다다ㅏㄱ.ㄷㄱㅇ아런ㅇ허아헉. 어라? 가야되네? 다녀올게요?이런 기분이다. 그때완 달리 스마트폰,구글맵,그리고 각종 교통 앱들 때문에 미아가 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여행책자 한번 들여다보질 않았다. #2 D-1 오후. 서울 가기 몇시간 전요 몇주 마음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 주였다.무력감이 밀려온다. 그리고 몸
제1차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기 - 미국서부정복
미리미리 준비 국제선 약 4개월 전 orbitz를 통해 예약 국내선 expedia, priceline 구글 맵으로 동선 짤 때 참고 : 0.1마일=500피트=150미터 전체 일정 시애틀에서는 지인따라 쫄래쫄래 따라다니기 LA에서 렌트 없이 돌아다니기 1일차 저녁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플라이어웨이 (Union Station FlyAway)로 한방에 이동 마이리얼트립 후 집으로 그 외 후보로는 셔틀 예약 이 있었음. ‘Lot C’ 행 셔틀버스를 타고 시티 버스 센터(City Bus Center)로 가서 버스타기 'G'셔틀 : 지하철 역으로 가는 셔틀 MTA 버스 갈아탈 때

제주여행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 제주한량기
요즘 내가 즐겨보는 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내려오기 전 봤던 제주한량기는 지금은 완결. 빡세 이분도 가끔 제주도에서도 공연하고 그러셨는데 다시 안오시나. 공통점은 역시나 협재의 핫플레이스 쫄쎈이 나온다는거?한량기를 잘 보면 쫄쎈에 묵었던 시절 게스트가 귀띔해주었던 놀맨도 나온다......무도땜에 망했어 엉엉 참, 배낭자씨 룸메가 그리는 웹툰으로 네이버 베도에 달콤마이라이프 라고 있다는데 얘는 지금 내려간 상태다 ㅠㅠ 돌아와요 ㅠㅠ꼭 같이 보고 싶었.. 여튼 오늘 여기서 같이 보고 싶은 건요거!(출처: 배낭자씨 웹툰) 겨울의 어리목-영실코스는 역시 환상이지만, 요걸 보니 관음사 코스를 꼭 정복해보고 싶어진다.심지어 집에서 가까움 핏니스를 열심히 해야겠다.

@새별오름의 지름길
3월에 들불축제가 열린다는 새별오름억새가 찬란히 빛난다는 새별오름 하필이면 빛내림은 커녕 가만있어도 차가 덜컹덜컹 움직이는 날추워 죽겠어서 빠르게 정복하겠다며 한가운데로 뚝, 나 있는 지름길로 올랐는데 길이아닙니다 헉헉헉높아, 가팔라, 바람불어, 추워 그래서 이렇게됨.... 그러니까 강추



